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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맹공[陳孟公] ~ 진맹투할[陳孟投轄] ~ 진목공[秦穆公]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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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맹공[陳孟公] 맹공은 한() 나라 진준(陳遵)의 자(). 벼슬이 가위후(嘉威侯)에 이르렀으며 술을 즐겨하여 늘 손님들이 집에 꽉 찼었는데, 그때마다 대문의 열쇠를 잠그고 손님 수레의 비녀장을 샘에 던져 넣었으므로 손님이 아무리 급한 사정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하였다 한다.

진맹투할[陳孟投轄] 맹공(孟公)은 서한(西漢) 진준(陳遵)의 자()이다. 진준이 술을 좋아하여 주연을 곧잘 열곤 하였는데, 빈객이 모여들면 그들이 타고 온 수레의 비녀장(수레바퀴가 굴대에서 빠지지 않도록 굴대머리에 지르는 큰 못)을 우물 속에 던져 놓고는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가지 못하게 했던 고사가 있다. <漢書 游俠傳 陳遵>

진목[瞋目] 진목은 눈을 부라리다의 뜻이다.

진목공[秦穆公] 기원전 659년부터 621년까지 재위한 춘추 때 섬진(陝秦)의 군주다. 춘추오패 중의 한 사람으로 재위 기간 중 다음과 같은 치적을 올렸다. 1. 백리해(百里奚)와 건숙(蹇叔) 등의 모신(謀臣)을 등용하여 부국강병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했다. 2. 즉위 초에 동쪽의 중원으로 진출하여 패업을 이룩하기 위해 친히 군사를 이끌고 당진을 공격하여 하곡(河曲)에서 싸웠다. 3. 주양왕 원년, 기원전 651년 하서(河西) 및 하외오성(河外五城)을 섬진에게 할양한다는 제안을 수락하고 군사를 동원 진헌공의 아들 이오(夷吾)를 귀국시켜 그 군주자리에 올렸다. 이가 진혜공이다. 4, 기원전 645년 당진의 혜공이 약속을 파기하고 섬진에게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자 그는 즉시 군사를 이끌고 당진을 공격하여 한원(韓原)에서 당진군을 대파하고 혜공을 포로로 잡았다. 당진의 혜공은 옛날 약속한 대로 하서의 땅 8개의 성을 섬진에게 할양한 다음 석방되었다. 5. 기원전 641, 이민족이 세운 지금의 섬서성 한성시(韓城市) 남쪽에 있었던 양()과 대려현(大荔縣) 부근의 예()를 멸하고 섬진의 영토에 병합했다. 6. 그 전에 당진의 헌공과 혜공의 핍박으로 중원 여러 나라를 전전하던 공자 중이(重耳)를 기원전 636, 섬진으로 초치하여 후하게 대접한 다음, 군사를 내어 당진으로 귀국시켜 그 군주자리에 앉혔다. 이가 진문공(晉文公)이다. 7. 다시 진문공이 국내의 반대세력이 일으킨 반란으로 쫓겨오자, 진목공은 군사를 내어 반란을 진압하고 그 정권을 안정시켰다. 8. 기원전 628년 진문공이 죽자 건숙과 백리해의 간하는 말을 뿌리치고 정나라를 기습하기 위한 군사를 일으켰다. 정나라 공격을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에 회군하는 섬진군은 그 다음 해인 기원전 627년에 효산에서 당진군의 매복에 걸려 모두 전멸하고 말았다. 9. 이에 진공 방향을 서쪽으로 돌린 진목공은 내사 요()의 계책을 이용하여 융왕(戎王)과 그 신하를 이간시켜 그 결과 섬진국에 항복해 온 유여(由餘)의 계책을 이용, 융국을 포함한 서융의 20여 개 나라를 병탄하여 천여 리에 달하는 영토를 넓혔다. 이에 진목공을 서융의 패자가 되었다. 10. 그러나 그가 이루었던 패업도 기원전 621년 죽을 때 170명에 달하는 섬진의 대소 신료들을 순장시킴으로 해서 허사가 되었다.

진목공[秦穆公] 재위 기원전 660-621. 춘추오패 중 하나이다. 재위시 진나라의 제도와 풍속을 개혁시켜 중원의 강국으로 만들었으나 죽을 때 진나라의 주요 관리들 170명을 순장시켰다. 그 후유증으로 진나라는 국세가 쇠미해져 전국시대 중반기에 이르기까지 중원의 패권 다툼에 끼어 들 수 없었다. 진나라가 중권세력으로 대두된 것은 진목공(秦穆公)으로부터 약 300년 후인 효공(孝公 : 재위 기원전 362-338)이 법가인 상앙(商鞅)을 등용하여 변법을 시행하여 국세가 회복되고 나서부터이다.

진목공[秦穆公] 진목공(秦穆公)은 춘추 때 오패(五霸)의 하나. 그는 훌륭한 신하 백리해(百里奚)를 얻어 옹주(雍州) 지방을 차지하고 패업(霸業)을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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