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진목루[秦穆樓] ~ 진무[眞武] ~ 진미공[陳眉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380  

진목루[秦穆樓] 진 목공의 딸 농옥(弄玉)이 음악을 좋아했는데, 소사(簫史)는 퉁소를 잘 불었으므로, 진 목공이 농옥을 소사에게 시집보내어 둘이서 거처하도록 지어 준 봉루(鳳樓)를 가리킨다.

진목창창계우개[震木蒼蒼桂又開] 진괘(震卦)는 목()과 장남(長男)에 해당하므로, 즉 큰아들이 과거에 급제했음을 이른 말이다.

진무[眞武] 진무는 한() 나라 때 정락국왕(淨樂國王)의 태자이다. 동해를 건너다 천신(天神)을 만나 보검을 수여받고 무당산(武當山)에 들어가 수련한 끝에 42년만에 공을 이루어 백일승천(白日昇天)하였으며 상제의 명을 받들고 북방을 진압하였다 한다.

진무기[陳無己] 무기는 진사도(陳師道)의 자이다. 진사도는 호가 후산(后山)이며, () 나라의 시인이다.

진문[晉門] 당 나라 유종원(柳宗元)이 매승의 칠발을 모방하여 지은 문체의 명칭.

진물[鎭物] 진물은 모든 사물이 다 안정되게 하는 것이다.

진미공[陳眉公] () 나라 진계유(陳繼儒). 미공(眉公)은 그의 호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757 진완[陳完] ~ 진왕철경거[陳王輟耕耟] ~ 진원룡[陳元龍] 5407
4756 진양사[秦良死] ~ 진여[眞如] ~ 진영탁[塵纓濯] 5198
4755 진시화중귀[秦時火中歸] ~ 진식위[陳寔位] ~ 진양공자[晉陽公子] 4858
4754 진소유[秦少游] ~ 진수성찬[珍羞盛饌] ~ 진승[陳勝] 5802
4753 진선[晉宣] ~ 진성운조차어린[陣成雲鳥次魚鱗] ~ 진소왕[秦昭王] 5177
4752 진삼[陳三] ~ 진상곶천인정만태[進上串穿人情滿駄] ~ 진서루[鎭西樓] 5614
4751 진변[辰弁] ~ 진부귀정통[眞符歸正統] ~ 진사차[辰巳嗟] 4228
4750 진번일실무[陳蕃一室蕪] ~ 진번탑[陳蕃榻] ~ 진벌자능통[津筏自能通] 4430
4749 진목루[秦穆樓] ~ 진무[眞武] ~ 진미공[陳眉公] 4381
4748 진맹공[陳孟公] ~ 진맹투할[陳孟投轄] ~ 진목공[秦穆公] 5790
4747 진류은[陳留隱] ~ 진림[陳琳] ~ 진마표륜[陣馬飆輪] 5361
4746 진루[秦樓] ~ 진루객[秦樓客] ~ 진루취봉[秦樓吹鳳] 447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