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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번일실무[陳蕃一室蕪] ~ 진번탑[陳蕃榻] ~ 진벌자능통[津筏自能通]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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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번[陳蕃] 동한(東漢) 때 사람. 그의 친구 서치(徐穉)가 찾아오면 평상을 내려앉게 하고 그가 떠나면 달아매어 다른 사람에게는 앉게 하지 않았다 한다.

진번일실무[陳蕃一室蕪] 후한서(後漢書) 16진번이 15세 때 집에서 한가히 지내고 있었는데 풀이 무성하여도 그대로 두었었다. 아버지의 벗 설근(薛勤)이 찾아왔다가 진번에게 그대는 어째서 뜰을 깨끗이 청소해 놓고 손님을 맞지 않는가?’ 하니, 답하기를 대장부가 세상을 살면서 마땅히 천하를 청소하여야지 한 집의 청소에 마음을 써서야 되겠습니까?’ 했다.” 하였다.

진번일탑[陳蕃一榻] 후한(後漢) 때 진번이 예장 태수(豫章太守)로 있을 때 남주(南州)의 고사(高士) 서치(徐穉)가 오면 특별히 한 탑()을 마련하여 대접했던 고사이다.

진번탑[陳蕃榻] 동한(東漢)의 진번(陳蕃)이 예장태수(豫章太守)가 되었을 때, 서치(徐穉)가 찾아오면 특별히 자리 하나를 깔아 놓고 접대하였다가 서치가 돌아가면 그 자리를 다시 걸어 놓았다. 후세에 특별히 손님을 대우하는 것을 하탑(下榻)이라고 하였다. <後漢書 卷 53 徐穉傳>

진번하탑[陳蕃下榻] 현자를 특별 예우한 일. 후한(後漢) 시절 남창 태수(南昌太守) 진번(陳蕃), 별로 손님을 접대하지 않다가도 그 고을에서 가난하게 지내는 서치(徐穉)라는 선비만 오면 특별히 자리를 내려 깔아주고 그가 가면 즉시 말아서 다시 제자리에다 매달았다고 한다. <後漢書 高士傳>

진벌자능통[津筏自能通] 직언(直言)을 하여 임금을 바른길로 유도하였다는 말이다. 서경(書經) 열명 상(說命上)만약 큰 강을 건널 때에는 그대가 배가 되어 나를 건너게 하라.”고 은 고종(殷高宗)이 부열(傅說)에게 부탁하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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