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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침난위제[陳諶難爲弟] ~ 진탑불요현[陳榻不要懸] ~ 진택선[震澤仙]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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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침난위제[陳諶難爲弟] 진침은 후한(後漢) 때 사람으로, 형 기()와 함께 명망이 높았다. 기의 아들 군()과 그의 아들 충()이 서로 자기 아버지의 공덕이 더 높다고 우기다가 결정을 짓지 못하고 조부 식()에게 묻자 원방(元方 기의 자)은 형 되기 어렵고 계방(季方; 침의 자)은 아우 되기 어렵다.” 대답하였다.

진탑[陳榻] 진번(陳蕃)이 마련했던 자리를 말한다. 후한(後漢) 때 진번은 예장태수(豫章太守)로 있으면서 빈객(賓客)을 접견하지 않았는데, 오직 서치(徐穉)가 찾아오면 특별히 자리 하나를 마련했다가 깔아주고 그가 떠나면 자리를 걷어 벽에 매달아 두었는데, 서치가 오지 않으면 먼지가 수북이 쌓이도록 그냥 놔두었다는[穉不至則灰塵積于榻] 고사가 전해 온다. 후세에 특별히 손님을 대우하는 것을 하탑(下榻)이라고 하였다. <後漢書 徐穉傳>

진탑불요현[陳榻不要懸] 빈객을 공경히 대우함을 비유한 말이다. 후한 때 진번이 예장태수(豫章太守)로 있으면서 다른 빈객은 전혀 접대하지 않았고, 오직 서치(徐穉)가 오면 특별히 걸상 하나를 비치하여 접대하고 그가 간 뒤에는 그 걸상을 걸어놓았던 데서 온 말이다.

진탕[震盪] 떨리고 울렁거림.

진택선[震澤仙] 술 좋아하는 호걸. 진택(震澤)은 태호(太湖)를 말하는데, ()의 장욱(張旭)이 술을 좋아하여 당시 사람들이 그를 일러, 태호정(太湖精)이라고 하였다.<이기(李頎)의 증장욱(贈張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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