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진효부[陳孝婦] ~ 진훤[陳暄] ~ 질도[郅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769  

진효부[陳孝婦] 진효부의 남편은 전장으로 나가게 되자, 효부에게 부탁하기를, ‘늙은 어머니가 계시니, 내가 만약 못 돌아오는 날이면 그대가 내 어머니를 잘 봉양해 달라.’ 하니, 효부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 남편이 과연 죽으니, 효부는 시어머니를 더욱 잘 봉양하였다. 효부의 친정 부모가 민망히 여기어 개가(改嫁)하기를 권하니, 효부는 자살하려고 하므로 두려워서 감히 권하지 못했다.

진후유비[陳后幽悲] 한 무제(漢武帝)의 비() 진황후(陳皇后)인데, 무제의 사랑을 잃어 장문궁(長門宮)에 별거하였다.

진훤[陳暄] 진훤은 진 후주(陳後主) 때 사람으로 아주 술을 좋아하여 절제 없이 많이 마셨는데 한번은 그의 조카가 진훤의 친구를 통해 그의 무절제한 음주를 풍간하자 진훤이 자기 조카에게 너는 간섭하지 말라. 나는 술이나 먹으면서 늙으리라.”고까지 하였다. <南史 卷六十一 陳暄傳>

진희[陳狶] 한 고조(漢高祖) 때 낭중(郞中)으로 열후(列侯)에 봉해졌다.

[] 지금의 안휘성 숙주시(宿州市) 서쪽이다.

질곡[桎梏] 차꼬와 수갑으로 속박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질관상[垤鸛翔] 비 올 징조를 말한 것이다. 비가 오려고 하면 땅 속에서 서식하는 개미들이 먼저 알고 집단속을 하고, 황새는 원래 물을 좋아하여 즐거운 표시로 길게 운다고 한다. 시경 빈풍(豳風)황새는 개밋둑에서 울고[鸛鳴于垤]”라 하였다.

질도[郅都] () 나라의 혹리(酷吏). 경제(景帝) 때의 직신(直臣)으로 직간(直諫)을 잘하였고 법()을 엄혹(嚴酷)하게 시행하였으므로, 당시에 창응(蒼鷹)이라는 칭호가 있었다. 질도가 안문 태수로 부임을 하자 흉노가 그의 풍도(風度)를 듣고는 변방에서 떠나갔으며 그가 죽은 뒤에도 안문 가까이 오지 못했다고 한다. <史記 卷122·漢書 卷90>

 

 



번호 제     목 조회
4768 반착[盤錯] ~ 반착기[盤錯器] ~ 반첩여[班婕妤] 1753
4767 청초장시[靑草瘴時] ~ 청총월명선패성[靑塚月明仙佩聲] ~ 청추송옥비[淸秋宋玉悲] 1757
4766 천군만마[千軍萬馬] ~ 천균[千鈞] ~ 천귤[千橘] 1760
4765 진유근리사[鎭幽謹理使] ~ 진유풍정[溱洧風情] ~ 진유화표[眞遊華表] 1762
4764 중아시[中阿詩] ~ 중앙정색[中央正色] ~ 중영[重英] 1764
4763 노화[爐火] ~ 노후반[魯侯泮] ~ 녹거귀[鹿車歸] 1765
4762 진변[辰弁] ~ 진부귀정통[眞符歸正統] ~ 진사차[辰巳嗟] 1765
4761 진효부[陳孝婦] ~ 진훤[陳暄] ~ 질도[郅都] 1770
4760 달수[獺髓] ~ 달유보본[獺猶報本] ~ 달인비과망[達人非果忘] 1771
4759 창음[菖飮] ~ 창전혈지승[窓前穴紙蠅] ~ 창졸지간[倉卒之間] 1771
4758 초미금[焦尾琴] ~ 초미지급[焦眉之急] ~ 초방[椒房] 1771
4757 단후[短後] ~ 달권[達權] ~ 달달[怛怛] 177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