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짐심[斟尋] ~ 집고사[集古辭] ~ 집구시[縶駒詩]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573  

짐심[斟尋] 나라 이름. 한착의 아들 포악한 요()가 폭력으로써 짐심과 싸워 그 배를 뒤집어 이를 패하고 천하를 얻었다.

짐치[斟雉] 꿩국을 잘 요리하다.

집간[執簡] 간책(簡冊)을 잡는다는 뜻으로, 사관(史官)이나 어사(御史)의 직책을 맡은 사람을 가리킨다.

집고록[集古錄] 송 나라 구양수(歐陽脩)의 찬으로 총 10. 내용은 금석문(金石文)을 집록하고 고증·해설한 것이다.

집고사[集古辭] 자기의 글을 새로 짓지 아니하고 옛사람의 글귀를 따 모아서 그 때의 사실에 적합하도록 연결하여 한 편()의 문장을 만든 것이다.

집구[集句] 집구(集句)는 자기가 지은 시()가 아니고 여러 시인의 작품에서 한 구()씩 떼어 모아서 적당하게 맞추어 만든 것이다.

집구[縶駒] 칩구는 시경(詩經) 소아(小雅) 백구(白駒)皎皎白駒 食我場苗 縶之維之 以永今朝라 하였다.

집구시[縶駒詩] 시경(詩經) 소아(小雅)의 백구장(白駒章)을 말한 것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757 이상[履霜] ~ 이상동몽[異床同夢] ~ 이상질[李尙質] 2394
4756 방방[汸汸] ~ 방분녹촉[防奔鹿觸] ~ 방사도봉래[方士到蓬萊] 2396
4755 일두양[一頭讓] ~ 일두혈심[一斗血心] ~ 일마도강[一馬渡江] 2399
4754 이군진자하[離群眞子夏] ~ 이궁각도[離宮閣道] ~ 이궁환우[移宮換羽] 2401
4753 원노산[元魯山] ~ 원도[原道] ~ 원도주[元道州] 2405
4752 창귀[倀鬼] ~ 창낭고설가[滄浪鼓枻歌] ~ 창두군[蒼頭軍] 2407
4751 인가문적루[隣家聞笛淚] ~ 인가적[隣家笛] ~ 인각도형[麟閣圖形] 2408
4750 보산[寶山] ~ 보서삼조[報書三鳥] ~ 보시[布施] 2410
4749 참지흑서약[叅之黑黍龠] ~ 참진사[斬秦蛇] ~ 참최복[斬衰服] 2410
4748 보장[保障] ~ 보정[報政] ~ 보정귀전지[寶鼎貴顚趾] 2412
4747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2412
4746 서[序] ~ 서가조[犀可照] ~ 서가지폐[徐家之肺] 2414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