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집규[執珪] ~ 집금오[執金五] ~ 집불[執紼]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43  

집규[執珪] 춘추전국시대 때 초나라 작위(爵位) 등급의 하나. 지위는 봉국(封國)의 군주에 해당한 고위직이었다.

집금오[執金吾] 관명(官名). 천자(天子)의 호위병을 말한다. 후한서(後漢書) 음황후기(陰皇后紀)벼슬을 하려면 마땅히 집금오가 되어야 하고, 장가는 마땅히 음여화에게 들어야 한다.[仕官當作執金吾 娶妻當得陰麗華]”라는 말이 있으며, () 나라 왕한(王翰)의 시 고장성음(古長城吟)’장안의 소년들 원대한 계획 없이, 그저 평생 바라나니 오직 집금오.[長安少年無遠圖 一生惟羨執金吾]”라는 구절이 있다. 집금오(執金吾)는 천자가 순행(巡行)할 때 앞에서 인도하며 비상 사태에 대처하고, 평상시에는 장안을 순찰하는 책임을 맡은 관직 이름인데, 구리에 금을 입힌 금오(金吾)라는 곤봉을 손에 들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집금오[執金五] 무제 태초(太初) 원년 기원전 104년 한무제가 중위(中尉)의 명칭을 집금오로 개칭했다.

집낭작유[集囊作帷] 옛날 주 나라의 명왕(明王)들은 신하의 상서 주머니를 모아 대궐의 휘장을 삼았다 한다. <漢書 東方朔 傳>

집법[執法] 법령집행(法令執行)을 관장한다는 별 이름이다.

집불[執紼] 장송(葬送)할 때 절친한 조객(弔客)들이 상여나 관에 끈을 달아 끄는 것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756 중아시[中阿詩] ~ 중앙정색[中央正色] ~ 중영[重英] 1407
4755 복력[伏櫪] ~ 복렵지재[卜獵之載] ~ 복례위인유극기[復禮爲仁由克己] 1409
4754 천군만마[千軍萬馬] ~ 천균[千鈞] ~ 천귤[千橘] 1415
4753 천경[天傾] ~ 천계[天雞] ~ 천고청불난[天高聽不難] 1422
4752 청초장시[靑草瘴時] ~ 청총월명선패성[靑塚月明仙佩聲] ~ 청추송옥비[淸秋宋玉悲] 1424
4751 진계유[陳繼儒] ~ 진고[眞誥] ~ 진공차락장송고[陳公差樂張竦苦] 1425
4750 만규명[萬竅鳴] ~ 만규엽[萬圭葉] ~ 만규호[萬竅號] 1426
4749 진인척[秦人瘠] ~ 진일주[眞一酒] ~ 진재[眞宰] 1427
4748 중경[中經] ~ 중경[仲卿] ~ 중경[仲景] 1430
4747 지역[祗役] ~ 지오광흥[持螯狂興] ~ 지웅수자[知雄守雌] 1431
4746 아손유홀역만상[兒孫有笏亦滿床] ~ 아수라장[阿修羅場] ~ 아시[衙時] 1432
4745 진시화중귀[秦時火中歸] ~ 진식위[陳寔位] ~ 진양공자[晉陽公子] 1434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