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징강여련[澄江如練] ~ 징갱취제[懲羹吹虀] ~ 징군[徵君]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64  

징강여련[澄江如練] “맑은 강이 조촐하기 비단같다.[登江爭如練]”는 절창구가 있다.

징갱취제[懲羹吹虀] 뜨거운 국에 데어서 냉채를 후후 불고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 한 데 데어서 모든 일에 지나치게 조심함을 말한다. 초사(楚詞)뜨거운 국을 경계하다가 생채도 입으로 불게 된다.[懲於羹而吹虀兮]”란 데서 나온 말이다.

징경[徵鏡] 위징(魏徵)은 당 태종(唐太宗)의 직신(直臣). 그가 임금의 허물을 잘 말하므로 그가 죽자, 태종이 말하기를 구리[]를 거울로 삼으면 의관(衣冠)을 바로 할 수 있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得失)을 밝힐 수 있는데, 짐이 이제 한 거울을 잃었구나.” 하였다.

징과사[徵瓜事] () 나라 때 채유(蔡攸)가 비서성 제거(祕書省提擧)로 있을 적에 어느 여름날, 비서성 관원들을 도산(道山)에 모아 놓고 함께 오이를 먹으면서 채유가 좌상의 여러 사람에게 오이에 대한 고사를 고증하도록 하고, 고사한 조항을 고증할 때마다 오이 한 조각씩을 먹게 하였다. 이때 동유(董逌)가 연해서 여러 가지 고사를 고증하여 좌중으로부터 탄복을 받았던 데서 온 말이다. 여기서 말한 과사(瓜事)는 곧 오이에 대한 고사를 뜻하는데, 전하여 다시 야채를 먹게 될 것을 의미한 말이다.

징구[徵求] 새로 임관(任官)된 자에게 주효(酒肴)를 요구함을 징구(徵求)라 한다.

징군[徵君] 조정(朝廷)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학덕(學德)이 높은 선비를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744 진침난위제[陳諶難爲弟] ~ 진탑불요현[陳榻不要懸] ~ 진택선[震澤仙] 1433
4743 준주풍유요북해[樽酒風流邀北海] ~ 준준[撙撙] ~ 준치[蹲鴟] 1435
4742 진양사[秦良死] ~ 진여[眞如] ~ 진영탁[塵纓濯] 1435
4741 의금사귀[衣錦思歸] ~ 의금상경[衣錦尙絅] ~ 의기[欹器] 1436
4740 지공[支公] ~ 지과경[止戈經] ~ 지광[摯曠] 1440
4739 집규[執珪] ~ 집금오[執金五] ~ 집불[執紼] 1441
4738 중소운망서[重霄霣望舒] ~ 중승상[中丞相] ~ 중심동소락[衆心同所樂] 1442
4737 반여[潘輿] ~ 반연연산명[班掾燕山銘] ~ 반용세[攀龍勢] 1445
4736 주장함하양잠려[珠藏頷下養潛驪] ~ 주저[朱邸] ~ 주전학[州錢鶴] 1446
4735 지개[芝蓋] ~ 지견향[知見香] ~ 지고포천리[脂膏飽千里] 1446
4734 서판[書判] ~ 서포[漵浦] ~ 서풍오인[西風汚人] 1448
4733 부운[浮雲] ~ 부원손숙오[不願孫叔敖] ~ 부월[鈇鉞] 1452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