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참지흑서약[叅之黑黍龠] ~ 참진사[斬秦蛇] ~ 참최복[斬衰服]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120  

참지흑서약[叅之黑黍龠] 옛날에는 도량형의 기본을 황종(黃鐘)으로 삼았는데, 길이의 경우 중간 크기의 기장알 90개를 포갠 것이 황종의 길이다. 기장 한 알을 1(), 10푼을 1(), 10촌을 1(), 10척을 1()으로 하였다. <漢書 卷二十一 律曆志>

참진[參辰] 삼상(參商)과 같은 말로, 삼성(參星)은 서방에, 상성(商星)은 동방에 서로 떨어져 있어 동시에 두 별을 볼 수 없으므로, 전하여 친한 사람과 이별하여 만나지 못하는 비유로 쓰인다.

참진사[斬秦蛇] 고조(高祖)가 일찍이 술에 취해 길을 가다가 길을 막고 있는 흰 뱀을 칼로 쳐서 죽였다. 그날 밤 어떤 노파가 길에서 울고 있다가 말하기를 흰 뱀은 나의 아들로 백제(白帝)인데, 뱀으로 화해 있다가 적제(赤帝)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다.” 하였는데, 백제는 진 나라를 가리키고, 적제는 한 나라를 가리킨다. <漢書 卷1上 高帝紀>

참참[摻摻] “참참이 아니고, 바른 음은 섬섬”.

참참[漸漸] 산이 높고 험한 모양, 눈물이 흐르는 모양.

참참[參參] 긴 모양, 왕성한 모양, 가지런하지 않은 모양, 들쭉날쭉한 모양.

참참[憯憯] 몹시 근심하는 모양

참참[慘慘] 비통한 모양, 걱정하는 모양, 암담한 모양

참참[巉巉] 산이 높고 험한 모양

참창[欃槍] 전쟁의 전조(前兆)가 된다고 불길하게 여겼던 흉성(凶星)의 하나로, 보통 혜성(彗星)을 말한다.

참창성[攙搶星] 참창성은 병란(兵亂)을 주관으로 혜성(彗星)으로, 보통 전쟁이나 반역을 상징하는 말이다.

참처[慘悽] 마음이 슬프고 쓰리다.

참천양지[參天兩地] 삼천양지(參天兩地)와 같은 말로서 하늘의 숫자는 홀수인 3이고 땅의 숫자는 짝수인 2라는 뜻인데 주역(周易) ()에서 숫자를 설정한 것이다. 여기서는 천지 이치를 말한다. 주역(周易) 說卦하늘은 3이고 땅은 2로서 서로 숫자가 어울린다.[參天兩地而倚數]” 하였다.

참첨[讒諂] 참소와 아첨. 즉 간신을 말한다.

참최복[斬衰服] 굵은 삼베로 짓고 단을 꿰매지 않은 상복을 입고 대나무 지팡이를 짚는다. 입는 기간은 만 2, 24개월이다. 주로 아버지의 상()에 아들, 며느리, 딸이 입는다.

참측[憯惻] 마음이 상하고 아프다.

 

 



번호 제     목 조회
4816 척리도환[隻履徒還] ~ 척벽비보[尺璧非寶] ~ 척사욕[擲梭辱] 1163
4815 척강조석망[陟岡朝夕望] ~ 척강좌우[陟降左右] ~ 척금인[擲金人] 1034
4814 처음식영[處陰息影] ~ 처제[妻齊] ~ 처중[處仲] 1001
4813 책책[嘖嘖] ~ 처당차연작[處堂嗟燕雀] ~ 처성자옥[妻城子獄] 1112
4812 책상퇴물[冊床退物] ~ 책시[簀尸] ~ 책시범자[簀尸范子] 1088
4811 책객[冊客] ~ 책기지심[責己之心] ~ 책비[責備] 1196
4810 채필토홍예[彩筆吐虹蜺] ~ 채호재고진[彩毫才告盡] ~ 채화지[採華芝] 1047
4809 채택[蔡澤] ~ 채팽윤[蔡彭胤] ~ 채필무공[彩筆無功] 1132
4808 채익[彩鷁] ~ 채주소역[蔡疇邵易] ~ 채중랑[蔡中郞] 1094
4807 채옹초미금[蔡邕焦尾琴] ~ 채원정[蔡元定] ~ 채의환[彩衣歡] 1229
4806 채승[彩勝] ~ 채시관[采詩官] ~ 채약동남[採藥童男] 1247
4805 채석이백명[采石李白名] ~ 채석주중금[采石舟中錦] ~ 채수[綵樹] 100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