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창간사[槍間射] ~ 창공[倉公] ~ 창구백의[蒼狗白衣]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30  

[] 울창주(鬱鬯酒). 제주(祭酒)로 사용하기 위해 울금향(鬱金香)을 넣어서 빚은 술을 말한다. 울금향이란 백합과의 다년초인 튜율립에서 채취한 향이다. 봄철에 황색, 백색 등의 꽃이 피며 향기가 있다. 주로 천자가 제사를 지낼 때 쓰는 제주(祭酒)를 빚는 데에 사용한다.

창간사[槍間射] 행궁(行宮)의 내진(內陣)에서 창()을 든 군사와 궁시(弓矢)를 찬 군사가 사이사이 기어 둘러서서 숙위(宿衛)하는 것이다. ‘()’()’으로 쓴 데도 있다.

창공[倉公] 창공은 한() 나라 때의 명의(名醫)인 순우의(淳于意)를 이른다. 그가 일찍이 태창장(太倉長)을 지냈으므로 창공이라 한다. 창공이 한번은 꿈에 봉래산(蓬萊山)에서 노닐다가 금빛이 찬란한 높은 궁실(宮室)을 만났는데, 갑자기 한 동자(童子)가 일배수(一杯水)를 갖다 주므로 창공이 그것을 다 마시고 나니 오장(五臟)이 서늘하였다. 인하여 그 궁전을 쳐다보니 상지선관(上池仙館)’이라 쓰여 있으므로, 그제야 자기가 상지수를 마셨음을 알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그가 진맥(診脈)에 신통력을 얻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창광[昌光] 창광은 서기(瑞氣)의 이름이다.

창구[蒼狗] 구름을 형용한 말. 두보(杜甫)의 가탄시(可歎詩)하늘에 뜬 구름이 흰옷과 같았는데 잠시 뒤에 변하여 푸른 개[蒼狗]가 되었구나.[天上浮雲如白衣 斯須改變成蒼狗]” 한 데서 온 말로, 즉 세상 변화의 신속함을 탄식한 것이다.

창구백의[蒼狗白衣] 세상의 변천을 비유한 말이다. 두보(杜甫)의 가탄시(可歎詩)하늘에 뜬 구름이 흰 옷과 같았는데, 잠깐 뒤에 변하여 푸른 개와 같구나.[天上浮雲似白衣 須臾改變如蒼狗]” 한 데서 온 말이다. <杜少陵集 卷二十一>

창구운[蒼狗雲] 두보(杜甫)가 구름을 두고 지은 시에, ‘잠깐 동안에 푸른 개 모양으로 변화한다.’는 구절이 있다.

 

 



번호 제     목 조회
4816 척리도환[隻履徒還] ~ 척벽비보[尺璧非寶] ~ 척사욕[擲梭辱] 1140
4815 척강조석망[陟岡朝夕望] ~ 척강좌우[陟降左右] ~ 척금인[擲金人] 1013
4814 처음식영[處陰息影] ~ 처제[妻齊] ~ 처중[處仲] 977
4813 책책[嘖嘖] ~ 처당차연작[處堂嗟燕雀] ~ 처성자옥[妻城子獄] 1090
4812 책상퇴물[冊床退物] ~ 책시[簀尸] ~ 책시범자[簀尸范子] 1068
4811 책객[冊客] ~ 책기지심[責己之心] ~ 책비[責備] 1169
4810 채필토홍예[彩筆吐虹蜺] ~ 채호재고진[彩毫才告盡] ~ 채화지[採華芝] 1007
4809 채택[蔡澤] ~ 채팽윤[蔡彭胤] ~ 채필무공[彩筆無功] 1106
4808 채익[彩鷁] ~ 채주소역[蔡疇邵易] ~ 채중랑[蔡中郞] 1068
4807 채옹초미금[蔡邕焦尾琴] ~ 채원정[蔡元定] ~ 채의환[彩衣歡] 1208
4806 채승[彩勝] ~ 채시관[采詩官] ~ 채약동남[採藥童男] 1220
4805 채석이백명[采石李白名] ~ 채석주중금[采石舟中錦] ~ 채수[綵樹] 98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