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척리도환[隻履徒還] ~ 척벽비보[尺璧非寶] ~ 척사욕[擲梭辱]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09  

척리[尺鯉] 옛날에 어떤 나그네가 잉어를 사서 배를 갈라 보니 그 속에서 고향 편지가 나왔다고 한다.

척리도환[隻履徒還] 달마를 중국 웅이산(熊耳山)에 장사하였는데, ()의 송운(宋雲)이 서역(西域)에 사자로 갔다 돌아오던 중 총령(葱嶺)에서 달마를 만났다. 달마는 손에 신 한짝만 들고 있었으므로 송운이 대사는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자, 대사가 나는 서역으로 가오.” 하였다. 이 말을 임금에게 상세히 전하여 임금의 명으로 달마의 묘를 파고 관()을 열어보니 신이 한짝만 있었다 한다. <傳燈錄>

척리훈가[戚里勳家] 척리는 임금의 외척을 뜻하고 훈가는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집안을 말한다.

척문[尺文] 이두(吏讀)자문또는 잣문이라 읽는데, 이 경우는 관부(官附)에서 백성이 바친 물건을 받고서 영수를 증명하기 위하여 그 물건의 이름과 수량을 적어서 내어 주는 문서를 뜻한다.

척벽비보[尺璧非寶] “한 자 구슬이 귀하지 않고, 촌음이 중하다.”는 옛말이 있다.

척사[擲梭] 척사는 베를 짤 때 북을 이쪽저쪽으로 던지는 것을 이른 말로 빠른 것을 뜻한다.

척사욕[擲梭辱]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인 진() 나라 사곤(謝鯤)은 이웃집의 예쁜 여자를 꾀다가 던지는 북을 맞아 이 2개가 부러졌다. <晉書 卷四十九 謝鯤傳>

척성[剔成] 전국 중기 때 송강왕으로 송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다.

척시[戚施] 곱사등이를 말한다. 국어(國語) 진어(晉語)척시는 하늘을 우러러볼 수 없다.”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804 차녀[姹女] ~ 차대질[嗟大耋] ~ 차복배중록[且覆杯中淥] 1417
4803 척지금성[擲地金聲] ~ 척지신성우설배[擲地新聲虞薛輩] ~ 척척[戚戚] 1420
4802 초명[蟭螟] ~ 초목고[草木枯] ~ 초목충어학[草木虫魚學] 1426
4801 집집[湒湒] ~ 집편[執鞭] ~ 집편지사[執鞭之士] 1427
4800 집서세[執徐歲] ~ 집우이[執牛耳] ~ 집중우훈[執中虞訓] 1429
4799 진해제척공분분[秦奚齊戚空紛紛] ~ 진향원[진香院] ~ 진현례[陳玄禮] 1441
4798 무미랑[武媚娘] ~ 무미만굴[霧迷蠻窟] ~ 무병자구[無病自灸] 1442
4797 질어[叱馭] ~ 질어경험조[叱馭經險阻] ~ 질어심[叱馭心] 1443
4796 당가사[黨家事] ~ 당계[棠溪] ~ 당계곡[唐鷄曲] 1445
4795 진전[眞殿] ~ 진정계사[晉亭禊事] ~ 진정민우[秦政民愚] 1445
4794 짐심[斟尋] ~ 집고사[集古辭] ~ 집구시[縶駒詩] 1445
4793 삼자각모외[三子各慕外] ~ 삼자부[三字符] ~ 삼잔[三孱] 144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