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미[川媚] ~ 천방[千房] ~ 천벽분등[穿壁分燈]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89  

천미[川媚] 육기(陸機)의 문부(文賦)돌이 옥()을 감추므로 산()이 빛나고 물이 주()를 품으므로 내[]가 곱다.” 하였다.

천박[天璞] 인공이 가해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옥덩이를 이른다.

천방[天放] 자유방임(自由放任), 즉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연 속에서 자유자재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장자(莊子) 마제(馬蹄)자연과 혼연일체가 되어, 한쪽에 치우친 삶을 살아가지 않는 것을 일컬어 천방이라 한다.[一而不黨 命曰天放]”라고 하였다.

천방[千房] 천방은 수많은 석류(石榴) 알을 가리킨 것으로, () 나라 반악(潘岳)이 석류를 두고 지은 한거부(閒居賦)수많은 석류 알이 한 꼭지에 매달려 열 개가 모두 똑같구나.[千房同蔕 十子如一]” 한 데서 나온 말이다.

천방지축[天方地軸] 못난 사람이 함부로 덤벙이는 일. 너무 급박(急迫)하여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는 일. 천방지방(天方地方).

천방지축[天方地軸] 천방(天方)은 하늘의 한 구석을 가리키는 말이고 지축(地軸)은 지구가 자전하는 중심선을 가리키는 말. 하늘 한 구석으로 갔다 땅 속으로 갔다 하며 갈팡질팡하다는 뜻으로 당황해서 허둥지둥 날뛰는 모양을 가리킴. 못난 사람이 주책없이 덤벙거림.

천벽분등[穿壁分燈] () 나라 때 광형(匡衡)이 가난하여 촛불을 켤 수가 없었으므로, 벽을 뚫고 이웃집의 촛불빛을 끌어다가 글을 읽었던 데서 온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840 채번[綵幡] ~ 채번은[綵幡恩] ~ 채복인[彩服人] 1477
4839 명실상부[名實相符] ~ 명어화정[鳴於華亭] ~ 명왕막사투편지[名王莫肆投鞭志] 1483
4838 청전[靑錢] ~ 청전[靑田] ~ 청전[靑氈] 1487
4837 천미[川媚] ~ 천방[千房] ~ 천벽분등[穿壁分燈] 1490
4836 호마[胡麻]~호마호우[呼馬呼牛]~호모부가[毫毛斧柯]~호목[蒿目] 1490
4835 척촌지효[尺寸知效] ~ 척확신[尺蠖伸] ~ 천가수[天假手] 1493
4834 천불란[天拂亂] ~ 천붕지통[天崩之痛] ~ 천산괘궁[天山掛弓] 1495
4833 천은망극[天恩罔極] ~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 천의무봉[天衣無縫] 1495
4832 채란[采蘭] ~ 채란시[採蘭詩] ~ 채륜[蔡倫] 1498
4831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1498
4830 천교목[遷喬木] ~ 천교쇄경핵[遷喬刷勁翮] ~ 천구영독윤[天球暎櫝潤] 1499
4829 채필토홍예[彩筆吐虹蜺] ~ 채호재고진[彩毫才告盡] ~ 채화지[採華芝] 150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