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원지방[天圓地方] ~ 천월노[喘月勞] ~ 천유[穿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198  

천원[天苑] 천자(天子)의 원유(苑囿).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천월[喘月] 강회(江淮) 지방에서 생장한 물소는 더위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달을 보고도 해로 착각하고는 미리 놀래어 헐떡인다 한다. 세설신어(世說新語) 언어(言語)에 진()의 만분(滿奮)이 바람을 두려워하여 유리병(琉璃甁)을 빈틈으로 착각하고는 난색을 짓자, 무제(武帝)는 이를 보고 웃으니, 만분은 저는 오() 나라 소가 달을 보고도 헐떡이는 것과 같습니다.[臣猶吳牛 見月而喘]”하였다. 오 나라는 바로 강회 지방에 해당한다.

천월노[喘月勞] 더위에 시달리는 것을 말한다. () 땅에 사는 소들은 더위를 겁내어서 달을 보고도 해인가 의심하여 숨을 헐떡인다고 한다. <太平御覽 卷4>

천월도[穿月棹] “돛대는 물 속의 달을 뚫는다.[棹穿波中月]” 하였는데, 이것은 옛사람의 시()의 한 구절이다.

천위[天威] 천위는 황제의 위엄이 하늘과 같다 하여 붙여진 말이다.

천유[天遊] 장자(莊子) 외물(外物)胞有重閬 心有天遊라 하였고, 그 주에 有 繫也라 했음.

천유[天遊] 장자(莊子) 외물(外物)마음 속에 천유가 없으면 육착이 서로 싸운다[心無天遊 則六鑿相攘].” 에서 나온 것으로, 정신이 세속을 초탈하여 자연 속에 노니는 것을 뜻한다. 육착은 사람의 감각기관으로 귀····마음·지각 등 여섯 가지이다.

천유[穿窬] 천벽유장(穿壁踰墻)의 준말. 즉 절도를 이름. 논어(論語) 양화(陽貨) 편에도 色厲而內荏譬諸小人其猶穿窬之盜也라고 보인다.

 

 



번호 제     목 조회
4852 천지동일지[天地同一指] ~ 천지만기[天地萬期] ~ 천지장호[天地臧壺] 1083
4851 천주액부자[穿珠厄夫子] ~ 천주축융[天柱祝融] ~ 천지교자[天之驕子] 1061
4850 천정부지[天井不知] ~ 천조자조[天助自助] ~ 천주백립[천柱白立] 1146
4849 천장지구[天長地久] ~ 천장회파두표작[天漿會把斗杓酌] ~ 천전운막[天田雲幕] 1042
4848 천작[天爵] ~ 천장각[天章閣] ~ 천장급제[天場及第] 1100
4847 천일양[千日釀] ~ 천일취[千日醉] ~ 천자호반[天字號飯] 1478
4846 천인[天人] ~ 천인단애[千仞斷崖] ~ 천일악[薦一鶚] 1458
4845 천은망극[天恩罔極] ~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 천의무봉[天衣無縫] 1094
4844 천원지방[天圓地方] ~ 천월노[喘月勞] ~ 천유[穿窬] 1199
4843 천엽연화[千葉蓮花] ~ 천오[天吳] ~ 천우교목[遷于喬木] 1274
4842 천애부초리[天涯賦楚蘺] ~ 천앵도[薦櫻桃] ~ 천열류파세열인[川閱流波世閱人] 1051
4841 천심선허두견지[天心先許杜鵑知] ~ 천악[天樂] ~ 천안변초균[天眼辨楚菌] 104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