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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망극[天恩罔極] ~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 천의무봉[天衣無縫]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86  

천은망극[天恩罔極] 하늘의 은혜가 끝이 없다는 데서, 임금의 은덕(恩德)이 한없이 두터움을 말한다.

천을[天乙] () 나라 탕()의 존칭이다.

천읍지애[天泣地哀] 하늘도 울고 땅도 슬퍼한다. , 천지(天地)가 다 슬퍼한다.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두보의 시에 문인의 영달을 하늘은 미워하고, 사람이 잘못되면 도깨비들이 좋아하네.[文章憎命達 魑魅喜人過]”라는 표현이 있다. <杜少陵詩集 卷7 天末懷李白>

천의[茜衣] 꼭두서니의 뿌리에서 채취한 자황색 물감을 들여서 만든 옷이다.

천의[天衣] 임금이 입는 곤룡포를 말한다.

천의난멱봉흔처[天衣難覓縫痕處] 천의무봉(天衣無縫)을 말한다. 영괴록(靈怪錄)郭翰暑月臥庭中 迎視空中有人冉冉而下曰 吾織女也 徐視其衣 竝無縫 翰問之 謂曰 天衣本無針線爲也라 하였다. 그래서 지금 모든 일이 적상(迹象)을 찾을 수 없는 것을 들어 말한다.

천의무봉[天衣無縫] 천인(天人:하늘의 선녀)이 짠 옷은 솔기가 없다는 데서, 문장이 훌륭하여 손댈 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을 말한다. 완전무결(完全無缺)하여 흠이 없음을 이름.

천의무봉[天衣無縫] 하늘에 있다는 직녀가 입은 곳은 바느질 자국이 없다는 뜻으로, 시나 문장이 너무 자연스럽고 조금도 흠이 없는 것을 말한다. 용사비등(龍蛇飛騰).

천의무봉[天衣無縫] 하늘의 선녀 옷처럼 꿰맨 자국이 없음. 시문(詩文) 등이 매우 자연스러워 조금도 꾸민 자국이 없음. 곧 기교의 흔적이 없이 자연스럽게 정리된 시문이나 서화(書畵)를 일컫는 말. 문장이 훌륭하여 손댈 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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