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주액부자[穿珠厄夫子] ~ 천주축융[天柱祝融] ~ 천지교자[天之驕子]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543  

천주사[天柱寺] 경주(慶州) 월성(月城) 서북쪽에 있던 절 이름이다.

천주액부자[穿珠厄夫子] 공자(孔子)가 진채(陳蔡)에서 재액(災厄)을 당할 적에 구곡주(九曲珠)에다 실을 꿰게 되었는데, 꿰는 방법을 몰라 어찌할 줄 모르던 차에 어떤 여자가 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자 공자가 그제야 깨닫고, 곧 개미허리에 실을 묶은 다음 실에다 꿀밀[]을 발라서 꿰었다 한다. <祖庭事苑>

천주용의[穿珠用蟻] 전설(傳說)에 의하면, 공자(孔子)가 일찍이 진()에서 재액을 당했을 때 구곡주(九曲珠)에 실을 꿰게 되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망설이던 차에 어떤 여인이 비결을 가르쳐 주므로 공자가 곧 깨닫고는 개미허리에다 실을 묶은 다음 그 구멍에 꿀을 묻혀서 개미를 통과하게 하여 실을 꿰었다고 한다.

천주축융[天柱祝融] 모두 중국 남방에 있는 형산(衡山)의 높은 봉우리[]의 명칭이다.

천중[天中] 천중가절(天中佳節) 즉 단오절을 가리킨다.

천중가절[天中佳節] 오월 단오.

천중일[天中日] 음력 55일로, 단오(端午)를 말한다.

천중절[天中節] 단오(端午)절를 말한다. 55일이 천수(天數)에 부합되기 때문에 그런 별칭이 있게 되었다고 한다.

천지가삼[天地可三] 도덕이 높은 사람은 천지와 짝을 지어 가히 셋이 된다는 말이다.

천지교자[天之驕子] 천지교자는 한() 나라 때 흉노(匈奴)가 자신들을 일컬었던 칭호인데, 그 뒤에 강성한 북방 민족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漢書 匈奴傳上>

 

 



번호 제     목 조회
437 치각관[豸角冠] ~ 치경조벽잡[幟驚趙壁匝] ~ 치구예함[鴟龜曳銜] 1554
436 문원포갈[文園抱渴] ~ 문유지족자[蚊有知足者] ~ 문일지십[聞一知十] 1552
435 천지동일지[天地同一指] ~ 천지만기[天地萬期] ~ 천지장호[天地臧壺] 1552
434 황강유편[黃崗遺篇]~황강적[黃岡跡]~황견묘[黃絹妙] ~황견유부[黃絹幼婦] 1551
433 치모팽아[癡姥烹鵝] ~ 치민[淄澠] ~ 치빙노씨계[馳騁老氏戒] 1550
432 청삼[靑衫] ~ 청상[靑箱] ~ 청상조[淸商調] 1548
431 탈천형[脫天刑] ~ 탈태환골[奪胎換骨] ~ 탈토지세[脫兎之勢] ~ 탈포[奪袍] 1548
430 토각귀모[兎角龜毛]~토간[免肝]~토구[菟裘]~토규연맥[兎葵燕麥] 1548
429 활락도[豁落圖]~활인원[活人院]~황각[黃閣]~황각조갱[黃閣調羹] 1548
428 천생연분[天生緣分] ~ 천섬[薦剡] ~ 천세학귀삼교월[千歲鶴歸三嶠月] 1546
427 청리첩[靑李帖] ~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 청몽승저[淸夢乘軧] 1546
426 초야우둔[草野遇遯] ~ 초여담자[初如噉蔗] ~ 초연질질[初筵秩秩] 1546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