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책부[天策府] ~ 천촌만락[千村萬落] ~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172  

천책부[天策府] 당 태종(唐太宗)이 진왕(秦王)의 신분으로 있으면서 천책상장(天策上將)으로 봉해진 뒤에 설치한 관청이다.

천천[淺淺] 물이 빠르게 흐르는 모양, 조금씩.

천천[幝幝] 수레가 부서져 있는 모양.

천천[千千] 썩 많은 수.

천천[倩倩] 예쁘고 얌전한 모양.

천천[川川] 큰 수레 따위가 장엄하고 느린 모양.

천천[仟仟] 풀이 무성한 모양.

천천[喘喘] 헐떡이는 모양.

천천[憚憚] 변하지 아니하는 모양, 파괴되고 오래된 모양.

천촌만락[千村萬落] 수많은 촌락(村落).

천추[天樞] 북두칠성의 첫 번째 별을 말한다.

천추[千秋] 천년.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의 소식(蘇軾)이 황주(黃州)로 귀양 갔을 때 적벽강(赤壁江)에서 유람하며 적벽부(赤壁賦)를 지었다. 거기에서 퉁소를 불면서 즐겼다는 내용이 있다.

천추절[千秋節] 당 현종이 85일에 탄생했다 해서 개원(開元) 17년에 이 날을 천추절(千秋節)로 정하여 천하에 포고했음. 뒤에 천장절(天長節)로 고쳤음. 당 현종의 탄신날을 천추절이라 하고, 거국적으로 축하 행사가 있었는데 여러 백관들은 황제에게 물건을 드려서 축하의 뜻을 표하는데, 장구령(張九齡)이라는 정상은 역사상의 정치 잘하고 못한 것을 발췌하여 황제의 참고가 되게 하는 책을 만들어서 그 이름을 천추금감록(千秋金鑑錄)이라 하고 그것을 헌상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865 철련전[鐵連錢] ~ 철륵[鐵勒] ~ 철면피[鐵面皮] 1906
4864 철관[鐵關] ~ 철기뢰등락수방[鐵騎雷騰洛水傍] ~ 철두철미[徹頭徹尾] 1886
4863 철간[鐵簡] ~ 철경록[輟耕錄] ~ 철고비[掇皐比] 2029
4862 천황[天荒] ~ 천황팔만년[天皇八萬年] ~ 천후점기이해[天后占其利害] 1822
4861 천호[天弧] ~ 천호후봉등[千戶侯封等] ~ 천화[天和] 1859
4860 천학비재[淺學菲才] ~ 천향[天香] ~ 천형[踐形] 2161
4859 천하로[天下老] ~ 천하소[天下小] ~ 천하하상출호지[天下何嘗出戶知] 1834
4858 천파[天葩] ~ 천편일률[千篇一律] ~ 천하구가윤속계[天下謳歌允屬啓] 1830
4857 천태만상[千態萬象] ~ 천태석교[天台石橋] ~ 천토[天討] 1994
4856 천춘[千春] ~ 천침[穿針] ~ 천태[天台] 1951
4855 천책부[天策府] ~ 천촌만락[千村萬落] ~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2173
4854 천짐저창[淺斟低唱] ~ 천착[穿鑿] ~ 천참[天塹] 236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