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책부[天策府] ~ 천촌만락[千村萬落] ~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195  

천책부[天策府] 당 태종(唐太宗)이 진왕(秦王)의 신분으로 있으면서 천책상장(天策上將)으로 봉해진 뒤에 설치한 관청이다.

천천[淺淺] 물이 빠르게 흐르는 모양, 조금씩.

천천[幝幝] 수레가 부서져 있는 모양.

천천[千千] 썩 많은 수.

천천[倩倩] 예쁘고 얌전한 모양.

천천[川川] 큰 수레 따위가 장엄하고 느린 모양.

천천[仟仟] 풀이 무성한 모양.

천천[喘喘] 헐떡이는 모양.

천천[憚憚] 변하지 아니하는 모양, 파괴되고 오래된 모양.

천촌만락[千村萬落] 수많은 촌락(村落).

천추[天樞] 북두칠성의 첫 번째 별을 말한다.

천추[千秋] 천년.

천추소자유[千秋蘇子遊] ()의 소식(蘇軾)이 황주(黃州)로 귀양 갔을 때 적벽강(赤壁江)에서 유람하며 적벽부(赤壁賦)를 지었다. 거기에서 퉁소를 불면서 즐겼다는 내용이 있다.

천추절[千秋節] 당 현종이 85일에 탄생했다 해서 개원(開元) 17년에 이 날을 천추절(千秋節)로 정하여 천하에 포고했음. 뒤에 천장절(天長節)로 고쳤음. 당 현종의 탄신날을 천추절이라 하고, 거국적으로 축하 행사가 있었는데 여러 백관들은 황제에게 물건을 드려서 축하의 뜻을 표하는데, 장구령(張九齡)이라는 정상은 역사상의 정치 잘하고 못한 것을 발췌하여 황제의 참고가 되게 하는 책을 만들어서 그 이름을 천추금감록(千秋金鑑錄)이라 하고 그것을 헌상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805 병편작목[秉鞭作牧] ~ 병혈[丙穴] ~ 병협군[騈脅君] 2310
4804 사롱[紗籠] ~ 사롱정호[紗籠正護] ~ 사롱호상인[紗籠護像人] 2310
4803 원중랑[袁中郞] ~ 원중종죽개삼경[園中種竹開三逕] ~ 원진[元稹] 2315
4802 채필토홍예[彩筆吐虹蜺] ~ 채호재고진[彩毫才告盡] ~ 채화지[採華芝] 2316
4801 왕좌[王佐] ~ 왕준[王濬] ~ 왕진[王振] 2317
4800 이계[二戒] ~ 이계수[李季受] ~ 이곡화양춘[俚曲和陽春] 2318
4799 봉창[篷牕] ~ 봉천위[奉天圍] ~ 봉침[縫針] 2321
4798 창간사[槍間射] ~ 창공[倉公] ~ 창구백의[蒼狗白衣] 2321
4797 대련[大練] ~ 대령리[大令梨] ~ 대로[大鹵] 2325
4796 천부[天府] ~ 천부농단경분리[賤夫壟斷競分釐] ~ 천부당만부당[千不當萬不當] 2325
4795 천개지열[天開地裂] ~ 천거과[薦擧科] ~ 천견고사진월행[天遣孤楂趁月行] 2328
4794 외일[畏日] ~ 외장[外場] ~ 외판관[外判官] 232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