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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학비재[淺學菲才] ~ 천향[天香] ~ 천형[踐形]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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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학비재[淺學菲才] 얕은 학문과 변변찮은 재주. 자신의 학식(學識)에 대한 겸칭(謙稱). 천학단재(淺學短才).

천한[天閑] 천자가 타는 말을 기르는 마굿간을 말한다. 주례(周禮) 하관(夏官) 교인(校人)천자(天子)는 열 두 곳의 한()이 있다.” 하였다. 제주도에서도 목장에 말을 길러 그 중 뛰어난 말을 중국에 조공했었다.

천한백옥[天寒白屋] 추운 날에 불을 못 때는 가난한 집을 말한다.

천향[天香] 보통 계((모란 등 꽃의 향기를 천향(天香)이라 하는데, 특히 모란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천향국색(天香國色)이라는 표현을 즐겨 써 왔다.

천향[天香] 신년이나 명절 때 하늘에 피워 올리는 향이다.

천향[天香] 임금으로부터 하사받은 향을 말한다. 함향(函香)과 같다.

천형[薦衡] 남을 천거하는 것을 이른 말이다. ()은 곧 후한(後漢) 때의 예형(禰衡)을 가리키는데, 공융(孔融)이 예형의 재주에 감탄하여 조조(曹操)에게 그를 천거하였다. <後漢書 卷八十下 禰衡傳>

천형[踐形] 사람의 모습에 걸맞는 보람된 삶을 완전히 구현(具現)한 것을 말한다. 맹자(孟子) 진심 상(盡心上)누구나 하늘로부터 형색(形色)을 품부받고 태어나는데, 오직 성인(聖人)의 경지에 오른 분만이 천형(踐形)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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