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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목씨[鐵木氏]~ 철문한[鐵門限] ~ 철부지급[轍鮒之急]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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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목씨[鐵木氏] 철목씨(鐵木氏)는 원() 나라이다.

철묵[啜墨] 책벌레의 이칭이다. 왕조(汪藻)의 시에 書魚多啜墨 筆免每噴煙이라 하였다.

철문한[鐵門限] 남조(南朝) () 나라 때 지영선사(智永禪師)가 오흥(吳興) 영흔사(永欣寺)에 갔었는데, 글씨를 청해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모여들어서 그의 문지방이 모두 닳아져 없어지므로, []로 문지방을 포장하였다는 고사가 있다. 소식의 증상주보은장로시(贈常州報恩長老詩)에도 憑師爲作鐵門限 準備人間請話人이란 구절이 있다.

철법[徹法] 철법은 주()의 세법으로 1백 묘를 농민이 경작하여 그 중 10묘의 소출을 따로 떼 내 조세로 바친다는 뜻으로, 10분의 1을 조세로 바치는 제도이다. <孟子 滕文公上>

철봉우림[鐵鳳羽林] 철봉은 철봉궐(鐵鳳闕)의 준말로, 문 꼭대기에 철제(鐵製) 봉황을 달아 놓은 도성 궁궐 문을 말하고, 우림(羽林)은 임금의 근위 금군(禁軍)을 말한다. 참고로 두보(杜甫)의 시에 철봉궐 그늘진 곳, 훈련하는 우림 군사.[陰沈鐵鳳闕 敎練羽林兒]”라는 구절이 있다. <杜少陵詩集 卷15 贈崔十三評事公輔>

철부지급[轍鮒之急] 매우 급하다. 또는 사람이 극빈하여 당장 굶게 된 것을 일컫는 말이다.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의 붕어() 같이 몹시 급한 지경에 놓여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莊子>

철부지급[轍鮒之急] 수레바퀴 자구 속에 있는 붕어의 위급함이라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나 다급한 위기, 곤궁한 처지를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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