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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晴川] ~ 청천백일[靑天白日] ~ 청철자삼[靑鐵紫蔘]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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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晴川] 비가 온 뒤 맑게 갠 날의 시냇물로, () 나라 최호(崔顥)의 시 황학루(黃鶴樓)’비 갠 강엔 선명한 한양의 나무, 방초 금새 무성해진 앵무주로다.[晴川歷歷漢陽樹 芳草萋萋鸚鵡洲]”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청천고[菁川藁] 청천고는 곧 강희맹(姜希孟)의 유고(遺藁)를 가리키는데, 강희맹은 당대에 문장이 으뜸으로 일컬어졌으므로, 그가 죽자 성종(成宗)이 서거정(徐居正)에게 명하여 그의 유고를 편집하여 올리게 하였다.

청천백일[靑天白日] 맑게 댄 대낮, 뒤가 썩 깨끗한 일, 원죄가 판명되어 무죄가 됨.

청천백일[靑天白日] 푸른 하늘의 밝은 해. , 맑게 갠 날.

청천벽력[靑天霹靂]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 곧 뜻밖에 생긴 변()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청천벽력[靑天霹靂] 맑게 갠 하늘의 벼락이라는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큰 변동, 또는 갑자기 생긴 큰 사건을 말한다.

청철자삼[靑鐵紫蔘] 모두 지방의 특산물을 뜻하는데, 황정견(黃庭堅)의 송고자돈부하남시(送顧子敦赴河南詩)자삼은 캘 만하니 진공하는데 옳거니와 청철은 많지 않으니 돈을 주조하지 말게나[紫蔘可掘宣包貢 靑鐵無多莫鑄錢]”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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