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청춘치오마[靑春馳五馬] ~ 청출어람[靑出於藍] ~ 청태부[靑苔賦]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818  

청춘치오마[靑春馳五馬] () 나라 때 태수(太守)는 다섯 말이 끄는 수레를 탔는데, 우리나라 역시 현()이 아닌 군()의 장관인 경우에는 이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푸른 봄날은 동시에 연소한 나이의 인물임을 은유(隱喩)하고 있다.

청출어람[靑出於藍]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을 말한다. 청출우람(靑出于藍). 청어람(靑於藍). 청우람(靑于藍). 청람(靑藍).

청출어람[靑出於藍] 푸른빛은 쪽풀에서 나왔으나, 그 빛깔은 쪽풀의 빛깔보다 더 푸름. , 원래의 것보다 거기서 파생되거나 응용된 것이 더 뛰어날 때 비유적으로 쓰이는데, 특히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날 때 흔히 쓰임. <荀子 勸學篇>

청출어람이청어람[靑出於藍而靑於藍] 푸른 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청탁병탄[淸濁倂呑] 바다가 깨끗한 강물이나 오염된 강물이나 차별하지 않고 받아들이듯 이 선인이나 악인을 차별하지 않고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도량이 넓어서 어떤 사람이나 받아들이는 것을 비유하여 사용되는 말이다.

청탄[靑灘] 일찍이 영천 군수(榮川郡守)를 지냈던 여동근(呂東根)의 호이다.

청태부[靑苔賦] () 나라 강엄(江淹)이 지은 글. 청태부에 내가 산을 깎아 실() 하나를 만들었는데, 푸른 이끼가 끼었기에 내 뜻대로 이 부를 짓는다. , 푸른 이끼의 무성함이여, 그 무엇도 빛깔이 저와 같을 수 없으리.[嗟靑苔之依依兮 無色類而可方]”라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36 철탑[鐵塔] ~ 철환공맹[轍環孔孟] ~ 첨노[尖奴] 819
435 청춘치오마[靑春馳五馬] ~ 청출어람[靑出於藍] ~ 청태부[靑苔賦] 819
434 초지[草池] ~ 초지족[鷦枝足] ~ 초차신의[草次新儀] ~ 초초[悄悄] 813
433 청리첩[靑李帖] ~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 청몽승저[淸夢乘軧] 809
432 청야[淸野] ~ 청양관[靑陽館] ~ 청련화중생[靑蓮火中生] 805
431 초백주[椒柏酒] ~ 초벽도[楚璧盜] ~ 초복록[蕉覆鹿] 803
430 초근목피[草根木皮] ~ 초녀[楚女] ~ 초능지녕[草能指侫] 802
429 초야우둔[草野遇遯] ~ 초여담자[初如噉蔗] ~ 초연질질[初筵秩秩] 800
428 청정공작[淸淨公綽] ~ 청정채[淸淨債] ~ 청제수방혼탁하[淸濟須防混濁河] 798
427 초부족[貂不足] ~ 초사청풍[楚些靑楓] ~ 초산[楚山] 798
426 취향[醉鄕] ~ 취향후[醉鄕侯] ~ 취혼초부득[醉魂招不得] 790
425 초엽록[蕉葉鹿] ~ 초왕대[楚王臺] ~ 초왕운몽[楚王雲夢] 788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