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초거[軺車] ~ 초경양왕[楚頃襄王] ~ 초계탕천[焦溪湯泉]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2  

초거[軺車] 말 한 마리가 끄는 수레로, 사신의 명을 받든 자나 급한 명을 전달하는 자가 타는 수레를 말한다.

초경[楚經] 초 나라 굴원(屈原)이 지은 이소경(離騷經)을 이른다.

초경[焦卿] 후한(後漢)의 초중경(焦仲卿)을 가리킨다. 처 유씨(劉氏)와 금슬이 매우 좋게 지내다가, 시어미의 학대에 못 이겨 처가 집을 나가 물에 빠져 죽자, 그 역시 뜰 앞의 나무에 목을 매어 죽었는데, 이에 대한 장편의 고시(古詩)가 악부시집(樂府詩集)위초중경처작(爲焦仲卿妻作)’이라는 제목으로 전해 온다.

초경양왕[楚頃襄王] 초회왕(楚懷王)의 아들로 태자의 신분으로 제나라에 인질로 들어갔다가 초회왕이 진나라에 들어갔으나 억류당하고 귀환하지 못하자 제민왕의 허락을 얻어 귀국하여 다음 해에 초왕의 자리에 앉았다. 진나라가 다시 공격하여 초나라의 16개 성을 빼앗아 가자 그는 할 수 없이 진나라와 강화를 맺고 다시 진, , , , 연 등과 연합하여 제나라를 공격했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진나라와의 평화조약을 파기하고 이번에는 제와 한 두 나라와 힘을 합쳐 진나라를 공격하고 주나라를 멸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4년 동안 진나라가 대군을 일으켜 백기를 장수로 삼아 초나라를 공격하여 그 도성인 영도(郢都)를 함락시키고 그 주변일대를 점령하자 초나라는 400년 동안 도성으로 삼았던 땅을 버리고 지금의 하남성 진현(陳縣)으로 나라를 옮겨야 했다. 이후로 초나라는 국세가 기우러져 다시는 중원의 패권다툼에 끼지 못했다. 후에 다시 진나라와 강화를 하고 태자를 진나라에 인질로 보냈다.

초계문신[抄啓文臣] 조선조(朝鮮朝) 정조(正祖) 때에 당하 문관(堂下文官)으로서 문학이 뛰어난 사람을 선출하여 매월 강독제술(講讀製述)의 시험을 보게 했던 제도이다.

초계탕천[焦溪湯泉] 초계(焦溪)는 일명 초천(焦泉)으로, 탕천(湯泉)과 함께 온천물을 가리킨다. 참고로 사혜련(謝惠連)설부(雪賦)’초계도 말라붙고, 탕곡도 얼어붙네.[焦溪涸湯谷凝]”라는 표현이 있다.

 

 



번호 제     목 조회
4927 초생당[草生塘] ~ 초생옥소[焦生屋燒] ~ 초선두무출[貂蟬兜鍪出] 429
4926 초삽[苕霅] ~ 초삽종래[苕霅從來] ~ 초상[椒觴] 463
4925 초부족[貂不足] ~ 초사청풍[楚些靑楓] ~ 초산[楚山] 452
4924 초백주[椒柏酒] ~ 초벽도[楚璧盜] ~ 초복록[蕉覆鹿] 495
4923 초미금[焦尾琴] ~ 초미지급[焦眉之急] ~ 초방[椒房] 654
4922 초명[蟭螟] ~ 초목고[草木枯] ~ 초목충어학[草木虫魚學] 513
4921 초룡장[草龍帳] ~ 초룡주장[草龍珠帳] ~ 초루[楚纍] 433
4920 초료[鷦鷯] ~ 초료기일지[鷦鷯寄一枝] ~ 초료택지[鷦鷯擇枝] 436
4919 초로인생[草露人生] ~ 초록동색[草綠同色] ~ 초록반혹황중객[蕉鹿反惑隍中客] 430
4918 초동[焦桐] ~ 초동급부[樵童汲婦] ~ 초량주[招涼珠] 553
4917 초대춘몽[楚臺春夢] ~ 초도[初度] ~ 초도왕[楚悼王] 460
4916 초당남수[草堂柟樹] ~ 초당수문단장인[草堂誰問斷腸人] ~ 초당시성[草堂詩聖] 518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