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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현장[楚丘縣長] ~ 초국석위손[楚菊夕爲飱] ~ 초균[楚均]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44  

초구[貂裘] 담비털로 만든 갖옷이다.

초구현장[楚丘縣長] 정읍(井邑)의 고호가 초산(楚山)이므로 정읍 현감을 이른 말인데, 후한(後漢) 때 두 아들과 함께 당세에 학덕(學德)으로 명성이 높았던 진식(陳寔)이 태구현장(太丘縣長)을 지냈으므로, 여기서는 남의 부형을 높이는 뜻으로 한 말이기도 하다.

초국대부[楚國大夫] 초 나라의 대부는 굴원(屈原)을 가리킨다. 굴원이 초택(楚澤)으로 유배당하여 못가를 거닐면서 시를 읊었다.

초국석위손[楚菊夕爲飱] 초사(楚辭) 이소(離騷)아침에는 목란(木蘭)에 떨어진 이슬을 마시고, 저녁에는 가을 국화의 떨어진 꽃잎으로 밥짓는다.[朝飮木蘭之墜露兮 夕餐秋菊之落英]” 하였다.

초국선언[楚國善言] 대학(大學)우리 초() 나라는 보배로 삼을 것이 없고 단지 훌륭한 사람을 보배로 삼는다.”는 초어(楚語)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초국소[楚國騷] 굴원(屈原)은 전국 시대 초()의 충신으로 이소경(離騷經)을 지었는데, 모두 나라를 걱정하고 임금에게 충성하는 내용이다. 그의 깨끗한 충절과 훌륭한 문장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史記 卷八十四 屈原傳>

초국풍[楚國風] 조사(詔使)의 시풍(詩風)을 말한다.

초균[楚均] 초 나라 영균(靈均)으로 굴원(屈原)을 말한다. 영균은 그의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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