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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춘몽[楚臺春夢] ~ 초도[初度] ~ 초도왕[楚悼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4  

초대춘몽[楚臺春夢] 초대는 초 나라 무산(巫山)의 양대(陽臺)를 말한다. 초 회왕(楚懷王)이 일찍이 고당(高唐)에 낮잠을 자는데, 꿈에 한 여인이 와서 말하기를 저는 무산의 여자로 고당의 나그네가 되었는데, 임금님이 여기에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왔으니, 원컨대 침석(枕席)을 같이 하소서.” 하므로, 회왕이 하룻밤을 같이 잤는바, 다음날 아침에 여인이 떠나면서 저는 아침이면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는데, 아침마다 양대(陽臺) 아래에 있습니다.”라고 했다는 데서 온 말이다.

초도[初度] 새로 임관(任官)된 자에게 계속 1030일을 직숙(直宿)시키는 것을 초도(初度)라 한다.

초도[椒塗] 초도는 산초(山椒)를 벽에 바른 궁전으로 후비(后妃)를 뜻한다.

초도왕[楚悼王] 전국 때 초나라 군주로 기원전 401년에 즉위하여 기원전 381년에 죽었다. 그의 집정 기간 중에 오기(吳起)를 재상으로 기용하여 초나라의 내정을 개혁하고 법령을 밝혀 군대의 전투력을 높였다. 수구세력인 공실귀족의 발호를 억압하여 초나라 왕실의 위엄을 높였다. 대외적으로는 남쪽으로 백월(百越)을 평정하고 북쪽으로는 진()과 채() 두 나라를 복속했으며 서쪽으로는 진()나라를 정벌하여 국세가 크게 일신되었다. 21년을 재위하다가 죽었을 때 옛날 오기로 하여금 탄압 받았던 공실의 귀족들이 그 틈을 타서 란을 일으켜 오기를 활로 쏘아 죽임으로써 초나라의 개혁은 중단되었다.

초도왕[楚悼王] 전국 때 초나라 군주로 성왕(聲王)의 아들이고 이름은 웅의(熊疑)에 기원전 401년에 즉위하여 381년에 죽었다. 재위시 오기(吳起)를 기용하여 개혁을 추진하여 법을 밝히고 령을 세우는 것에 중점을 두어 군사들의 전투력을 높이고자 공실 귀족들을 통제했다. 이윽고 신장된 국세와 증강된 군사력으로 남쪽으로는 백월(百越)을 점령하고 북쪽으로 진출하여 진()과 채()를 멸하여 병탄하고 서쪽으로는 진나라를 공격하여 국세가 크게 일어났다. 재위 21년 만에 죽자 귀족들이 란을 일으켜 오기를 살해함으로 해서 초나라의 개혁은 중단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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