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초대춘몽[楚臺春夢] ~ 초도[初度] ~ 초도왕[楚悼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803  

초대춘몽[楚臺春夢] 초대는 초 나라 무산(巫山)의 양대(陽臺)를 말한다. 초 회왕(楚懷王)이 일찍이 고당(高唐)에 낮잠을 자는데, 꿈에 한 여인이 와서 말하기를 저는 무산의 여자로 고당의 나그네가 되었는데, 임금님이 여기에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왔으니, 원컨대 침석(枕席)을 같이 하소서.” 하므로, 회왕이 하룻밤을 같이 잤는바, 다음날 아침에 여인이 떠나면서 저는 아침이면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는데, 아침마다 양대(陽臺) 아래에 있습니다.”라고 했다는 데서 온 말이다.

초도[初度] 새로 임관(任官)된 자에게 계속 1030일을 직숙(直宿)시키는 것을 초도(初度)라 한다.

초도[椒塗] 초도는 산초(山椒)를 벽에 바른 궁전으로 후비(后妃)를 뜻한다.

초도왕[楚悼王] 전국 때 초나라 군주로 기원전 401년에 즉위하여 기원전 381년에 죽었다. 그의 집정 기간 중에 오기(吳起)를 재상으로 기용하여 초나라의 내정을 개혁하고 법령을 밝혀 군대의 전투력을 높였다. 수구세력인 공실귀족의 발호를 억압하여 초나라 왕실의 위엄을 높였다. 대외적으로는 남쪽으로 백월(百越)을 평정하고 북쪽으로는 진()과 채() 두 나라를 복속했으며 서쪽으로는 진()나라를 정벌하여 국세가 크게 일신되었다. 21년을 재위하다가 죽었을 때 옛날 오기로 하여금 탄압 받았던 공실의 귀족들이 그 틈을 타서 란을 일으켜 오기를 활로 쏘아 죽임으로써 초나라의 개혁은 중단되었다.

초도왕[楚悼王] 전국 때 초나라 군주로 성왕(聲王)의 아들이고 이름은 웅의(熊疑)에 기원전 401년에 즉위하여 381년에 죽었다. 재위시 오기(吳起)를 기용하여 개혁을 추진하여 법을 밝히고 령을 세우는 것에 중점을 두어 군사들의 전투력을 높이고자 공실 귀족들을 통제했다. 이윽고 신장된 국세와 증강된 군사력으로 남쪽으로는 백월(百越)을 점령하고 북쪽으로 진출하여 진()과 채()를 멸하여 병탄하고 서쪽으로는 진나라를 공격하여 국세가 크게 일어났다. 재위 21년 만에 죽자 귀족들이 란을 일으켜 오기를 살해함으로 해서 초나라의 개혁은 중단되고 말았다.

 

 



번호 제     목 조회
412 초곡[焦穀] ~ 초관우철선[貂冠又綴蟬] ~ 초교서[焦校書] 803
411 초생당[草生塘] ~ 초생옥소[焦生屋燒] ~ 초선두무출[貂蟬兜鍪出] 801
410 초추취량시[初秋驟凉詩] ~ 초충시[草蟲詩] ~ 초택영란인[楚澤詠蘭人] 800
409 초수[苕水] ~ 초수음고유사월[楚囚吟苦猶思越] ~ 초수응의채[草樹凝衣彩] 798
408 초홀[秒忽] ~ 초화랍주[椒花臘酒] ~ 초황록몽[蕉隍鹿夢] ~ 초휴[楚咻] 793
407 초료[鷦鷯] ~ 초료기일지[鷦鷯寄一枝] ~ 초료택지[鷦鷯擇枝] 791
406 초성[楚聲] ~ 초소성지언[楚昭誠知言] ~ 초소유매[楚騷遺梅] 787
405 칠략[七略] ~ 칠륜선[七輪扇] ~ 칠매손[七枚飡] ~ 칠묘[七廟] 775
404 초조곡[楚調曲] ~ 초조탄파애추란[楚操彈罷哀秋蘭] ~ 초주[椒酒] 771
403 초룡장[草龍帳] ~ 초룡주장[草龍珠帳] ~ 초루[楚纍] 764
402 초로인생[草露人生] ~ 초록동색[草綠同色] ~ 초록반혹황중객[蕉鹿反惑隍中客] 760
401 초현객[草玄客] ~ 초현축대[招賢築臺] ~ 초혼초미귀[楚魂招未歸] 756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