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초성[楚聲] ~ 초소성지언[楚昭誠知言] ~ 초소유매[楚騷遺梅]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603  

초성[楚聲] 굴원(屈原)과 송옥(宋玉)의 시에 엿보이는 애상조(哀傷調)의 노래를 말한다.

초성[草聖] ()나라 사람 장욱(張旭)이 초서(草書)를 잘 써서 초성(草聖)의 칭호를 얻었는데, 기실은 공손대랑(公孫大娘)의 칼춤 추는 것을 보고서 예술이 일취월장되었다 한다.

초성[草聖] 초서(草書)에 뛰어난 재질을 발휘하여 초성(草聖)으로 불렸던 후한(後漢)의 장지(張芝)를 가리킨다.

초소[楚騷] 전국 시대 때 초() 나라의 굴원(屈原)이 지은 이소경(離騷經)으로, 굴원이 충성을 다해 임금을 섬겼으나 임금이 간사한 자의 참소를 듣고 멀리하므로 이를 지었다고 한다.

초소성지언[楚昭誠知言] () 나라 소왕(昭王)이 군중(軍中)에서 병이 들었는데 그때 새처럼 생긴 붉은 구름이 태양을 끼고 나는 시늉을 하여 왕이 태사(太史)를 불러 물었더니 태사 말이, 이는 초나라 왕에게 불리한 징조인데 그 불길을 장상(將相)에게로 떠넘길 수는 있다고 하자 소왕은 말하기를 장수와 재상이라면 바로 나의 팔다리인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일인가.” 하고 듣지 않았고, 또 점을 쳤을 때 황하(黃河)가 병의 빌미가 되고 있다는 점괘가 나와 대부(大夫)가 빌 것을 청하자 소왕은 또 말하기를 우리는 선왕(先王) 때부터 강수(江水한수(漢水)만이 우리 국경 안에 있어 망제(望祭)를 지내왔을 뿐이므로 국경 밖에 있는 황하가 병의 빌미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하고 역시 듣지 않자 공자(孔子)가 그 말을 전해 듣고는, 초 소왕은 대도(大道)를 통한 사람이라고 격찬을 하였다. <史記 楚世家>

초소유매[楚騷遺梅] 어떤 사물에 대해 시로 읊지 않은 것을 말한다. 굴원(屈原)이 지은 이소경(離騷經)에 많은 꽃들을 언급하면서도 매화에 대해서만은 언급하지 않았다.

 

 



번호 제     목 조회
4986 침자[針磁] ~ 침주[沈舟] ~ 침중홍보[枕中鴻寶] ~ 침탁[踸踔] 364
4985 침석수류[枕石潄流] ~ 침어낙안[沈魚落雁] ~ 침옥고의홀거삼[寢屋皐衣忽擧三] 395
4984 침명도[沈冥圖] ~ 침문[寢門] ~ 침비두예[沈碑杜預] ~ 침상현비[沈上峴碑] 372
4983 침개[針芥] ~ 침고[沈橭] ~ 침과[枕戈] ~ 침괴[枕塊] ~ 침류수석[枕流漱石] 385
4982 칠착[七鑿] ~ 칠향거[七香車] ~ 칠현[七賢] ~ 칠협[七莢] ~ 칠흥[七興] 332
4981 칠종칠금[七縱七擒]~칠지군서[七紙軍書]~칠징[七徵] 350
4980 칠정[七政] ~ 칠정선기[七政璿璣] ~ 칠조대의[漆雕大義] 453
4979 칠저삼[漆沮槮]~칠전팔도[七顚八倒]~칠절당[七絶堂] 406
4978 칠의[七依] ~ 칠일지복[七日之復] ~ 칠자[七子] ~ 칠자[七子] 417
4977 칠웅[七雄] ~ 칠원리[漆園吏] ~ 칠월편[七月篇] ~ 칠유[七喩] 368
4976 칠애시[七哀詩] ~ 칠언삼첩[七言三疊] ~ 칠엽초선[七葉貂蟬] 437
4975 칠시[七始] ~ 칠실우[漆室憂] ~ 칠십진구추[七十眞九雛] ~ 칠십칠자[七十七字] 368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