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초조곡[楚調曲] ~ 초조탄파애추란[楚操彈罷哀秋蘭] ~ 초주[椒酒]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735  

초조[招潮] 게의 별칭이다.

초조곡[楚調曲] 초조곡은 악부(樂府) 중 상화가(相和歌)1()이다. 대산(大山), 소산(小山)은 한() 나라 회남왕(淮南王) 유안(劉安)이 문인들의 저술을 정리할 때 시경(詩經)의 대아(大雅)와 소아(小雅)처럼 비슷한 종류끼리 묶어서 구별한 분류 방식이다.

초조탄파애추란[楚操彈罷哀秋蘭] 초 나라 곡조란 곧 초사(楚辭)의 이소(離騷)를 말하고, 추란(秋蘭)은 즉 난초의 이명(異名)으로 이소의 秋蘭兮蘼蕪에서 온 말이다.

초종계자기[初終計自奇] 장량(張良)은 부귀(富貴)를 버리고 신선이 되겠다고 벽곡(辟穀)을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한신이나 소하처럼 화()와 욕을 당하지 않았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지모(智謀)가 훌륭하였다고 칭찬한 것이다.

초주[楚奏] 초 나라 지방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으로, 타향에서 곤경에 처해 고향을 그리는 것을 뜻한다. 전국시대에 진() 나라 왕이 초 나라 죄수 종의(鍾儀)에게 거문고를 타보라고 명하자, 종의가 고향을 그리며 자기 나라 토속의 곡조를 연주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左傳 成公 九年條>

초주[椒酒] 초백주(椒柏酒). 산초(山椒) 열매를 담아 빚은 술. 정월 초하룻날 이 술을 선조에게 올려 강신(降神)한 후에 집안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자손 되는 이들이 각자 가장(家長)에게 또 이 술을 올린다 한다.

초주[椒酒] 초주는 초실(椒實)로 빚은 술인데, 옛날 풍속에 정월 초하루 자손들이 가장(家長)에게 초주를 따라 올렸다.

 

 



번호 제     목 조회
412 초대춘몽[楚臺春夢] ~ 초도[初度] ~ 초도왕[楚悼王] 775
411 초추취량시[初秋驟凉詩] ~ 초충시[草蟲詩] ~ 초택영란인[楚澤詠蘭人] 774
410 초곡[焦穀] ~ 초관우철선[貂冠又綴蟬] ~ 초교서[焦校書] 768
409 초료[鷦鷯] ~ 초료기일지[鷦鷯寄一枝] ~ 초료택지[鷦鷯擇枝] 768
408 초홀[秒忽] ~ 초화랍주[椒花臘酒] ~ 초황록몽[蕉隍鹿夢] ~ 초휴[楚咻] 764
407 초성[楚聲] ~ 초소성지언[楚昭誠知言] ~ 초소유매[楚騷遺梅] 762
406 칠발[七發] ~ 칠보시[七步詩] ~ 칠불감[七不堪] 747
405 초로인생[草露人生] ~ 초록동색[草綠同色] ~ 초록반혹황중객[蕉鹿反惑隍中客] 740
404 초룡장[草龍帳] ~ 초룡주장[草龍珠帳] ~ 초루[楚纍] 740
403 칠략[七略] ~ 칠륜선[七輪扇] ~ 칠매손[七枚飡] ~ 칠묘[七廟] 740
402 초조곡[楚調曲] ~ 초조탄파애추란[楚操彈罷哀秋蘭] ~ 초주[椒酒] 736
401 초현객[草玄客] ~ 초현축대[招賢築臺] ~ 초혼초미귀[楚魂招未歸] 734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