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촉주편[蜀州篇] ~ 촌관생화재독보[寸管生花才獨步] ~ 촌교징하[寸膠澄河]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51  

촉좌[蜀髽] 의례(儀禮) 사상례(士喪禮)상중(喪中)에는 부인이 실내에서 복머리를 한다.”고 하였고, 촉지(蜀志)에는 건흥(建興) 128월에 제갈공명이 54세로 전쟁터에서 죽자, 촉 나라 부인들이 애도하는 뜻으로 상중에 하던 복머리를 하였다.”고 하였다.

촉주편[蜀州篇] 촉주의 글은 고적(高適)이 촉주 자사로 있을 때 두보에게 지어 보내 준 시 인일기두이습유(人日寄杜二拾遺)’를 말한다.

촉직[促織] 귀뚜라미를 말하는데, 우는 소리가 마치 베 짜는 소리와 같으므로 가을이 되었으니 사람에게 빨리 베 짜라고 재촉한다는 뜻에서 이렇게 불렀다 한다.

촉천루[蜀天漏] 서촉(西蜀) 지방은 본디 비가 많이 오므로, 두보(杜甫)의 시에도 강 구름은 어느 밤에나 다하며 촉천의 비는 어느 때나 개일런고[江雲何夜盡 蜀雨幾時乾]”라고 하였다.

촉촉[矗矗] 우뚝 솟은 모양.

촉촉[促促] 짧은 모양, 마음에 여유가 없는 모양, 열심히 일하는 모양

촉후휘[蜀侯輝] 사마착(司馬錯)의 진언으로 점령한 촉 땅에 제후로 임명된 진()나라의 공자 휘()를 말한다.

촌관생화재독보[寸管生花才獨步] 걸출한 문재(文才)를 뜻하는 표현이다. 이태백(李太白)이 어렸을 때 붓끝에서 꽃이 피어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開元天寶遺事 夢筆頭生花>

촌교구탁류[寸膠救濁流] 촌교는 아주 소량의 갖풀을 말하는데, 갖풀은 본디 흐린 물을 맑게 하는 것이기는 하나, 아주 소량의 갖풀로는 황하의 탁류를 맑게 할 수 없다는 데서 온 말로, 즉 작은 힘을 가지고 큰 일을 이루기 어려움에 비유한 말이다. <抱朴子 嘉遯>

촌교징하[寸膠澄河] 자신의 힘만으로는 대세를 돌릴 수 없음을 말한다. 포박자(抱朴子) 가둔(嘉遯)보잘것없는 재주를 가지고서 부화뇌동하는 자들을 바로잡고 자신이 옳은 것만 믿고서 다수의 잘못됨을 성토하려 한다마는, 조그마한 갖풀로는 탁한 황하를 맑게 할 수 없고, 물 한 동이로는 소구(蕭邱)의 불길을 잡을 수 없는 법이다.”라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957 치랍[梔蠟] ~ 치롱작옹[癡聾作翁] ~ 치룡[癡龍] ~ 치린[緇磷] 315
4956 치국여선[治國如鮮] ~ 치도[馳道] ~ 치득부서혁원추[鴟得腐鼠嚇鵷鶵] 339
4955 치각관[豸角冠] ~ 치경조벽잡[幟驚趙壁匝] ~ 치구예함[鴟龜曳銜] 301
4954 측조[側調] ~ 측천[則天] ~ 층층련약구[層層連若姤] 319
4953 취화[翠華] ~ 취화춘[翠華春] ~ 측은지심인지단야[惻隱之心仁之端也] 371
4952 취향[醉鄕] ~ 취향후[醉鄕侯] ~ 취혼초부득[醉魂招不得] 428
4951 취전[聚羶] ~ 취처생자[娶妻生子] ~ 취탈화[醉脫靴] ~ 취포[吹布] 500
4950 총마계축[驄馬契軸] ~ 총마어사[驄馬御使] ~ 총부[冢婦] 387
4949 총계[叢桂] ~ 총관[叢灌] ~ 총기[塚起] ~ 총령진전[葱嶺眞詮] 355
4948 촌숙도도[村塾都都] ~ 촌조동[㸑竈桐] ~ 촌하득재[㸑下得材] 330
4947 촉주편[蜀州篇] ~ 촌관생화재독보[寸管生花才獨步] ~ 촌교징하[寸膠澄河] 352
4946 촉사통도[蜀士通道] ~ 촉잠삼면[蜀蠶三眠] ~ 촉제화[蜀帝花] 349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