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치아요사[癡兒了事] ~ 치애[癡獃] ~ 치연[癡掾] ~ 치예[雉鷖]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662  

치아요사[癡兒了事] 어리석은 사람이라야 일을 제대로 잘 마친다.

치악우두은둔촌[雉岳牛頭隱遁村] 고려 말의 충신 원천석(元天錫)이 치악산에 들어가 숨어살았고, 고려의 학자 이자현(李資玄)이 우두산(牛頭山)이 있는 춘천(春川)의 청평(淸平)에서 운둔하며 수도(修道)한 고사가 있다.

치안책[治安策] () 나라 문제(文帝) 때에 가의(賈誼)가 신진소년(新進少年)으로 치안책(治安策)을 올렸다. 대신들이 그를 서생(書生)이 시대에 맞지 않는 의논만 하는 사람이라고 헐뜯었다.

치애[癡獃] 치애는 곧 어리석고 바보스러움을 말한다. 매치애(賣癡獃).

치여[菑畬] 치여(菑畬)는 묵은 밭을 갈아서 농사를 짓는 것인데, 한유(韓愈)가 그 아들에게 글 읽기를 권하는 시()경훈(經訓)을 치여로 삼아라.”라고 하였다.

치연[癡掾] 어리석은 아전이란 말로 자신을 겸사로 지칭한 것이다.

치연[癡掾] 치연은 왕탄지의 부친인 왕술(王述)을 가리키는데, 왕술이 일찍이 명성이 별로 없어 어떤 이가 그를 치()라고 하였으므로, 뒤에 그가 왕도(王導)의 연()이 되었을 적에 왕도가 그에게 다른 말은 묻지 않고 오직 강동(江東)의 쌀값을 물으니, 왕술이 눈만 부릅뜨고 대답을 하지 않으므로, 왕도가 말하기를 왕연(王掾)은 치()가 아니다. 어찌하여 사람들이 치라 했는고?”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晉書 卷七十五>

치예[雉鷖] 꿩의 덫을 이름. 삼국(三國) 시대 오()의 손권(孫權)이 꿩사냥을 좋아하므로, 반준(潘濬)이 그에게 꿩사냥을 하지 말라고 간하였는데, 그 후에도 꿩의 덫이 그대로 있자, 반준이 이에 손수 그 덫을 모두 치워버렸더니, 손권이 그 후로는 다시 꿩사냥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三國志 卷十一 潘濬傳注>

 

 



번호 제     목 조회
400 초의옹[草衣翁] ~ 초인이소[楚人離騷] ~ 초인휴[楚人咻] 726
399 촉마오염[蜀麻吳鹽] ~ 촉매허재미[蜀買虛齎米] ~ 촉번저[觸藩羝] 725
398 총마계축[驄馬契軸] ~ 총마어사[驄馬御使] ~ 총부[冢婦] 713
397 초자불성무협몽[楚子不成巫峽夢]~ 초장록[蕉藏鹿] ~ 초재진용[楚材晉用] 712
396 치우[蚩尤] ~ 치원공니[致遠恐泥] ~ 치원대[致遠臺] ~ 치응료관사[癡應了官事] 712
395 초저[草苴] ~ 초정자[楚亭子] ~ 초제[醮祭] 702
394 취화[翠華] ~ 취화춘[翠華春] ~ 측은지심인지단야[惻隱之心仁之端也] 695
393 촉주편[蜀州篇] ~ 촌관생화재독보[寸管生花才獨步] ~ 촌교징하[寸膠澄河] 671
392 칠귀[七鬼] ~ 칠귀[七貴] ~ 칠난감[七難堪] ~ 칠덕가[七德歌] ~ 칠도신[漆塗身] 668
391 촌숙도도[村塾都都] ~ 촌조동[㸑竈桐] ~ 촌하득재[㸑下得材] 663
390 치아요사[癡兒了事] ~ 치애[癡獃] ~ 치연[癡掾] ~ 치예[雉鷖] 663
389 칠애시[七哀詩] ~ 칠언삼첩[七言三疊] ~ 칠엽초선[七葉貂蟬] 663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