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칠애시[七哀詩] ~ 칠언삼첩[七言三疊] ~ 칠엽초선[七葉貂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135  

칠애[七哀] 칠애는 위진(魏晉) 시대 악부(樂府)의 시제(詩題), 후한(後漢) 말의 왕찬(王粲)과 삼국 시대 위() 나라 조식(曹植)과 진() 나라 장재(張載)칠애시(七哀詩)’가 전하는데, 일곱 가지의 슬픈 감정을 담아 내었다는 해제(解題)가 붙어 있다.

칠애시[七哀詩] 칠애시는 위진(魏晉) 시대 악부(樂府)의 일종인 시 제목이다. () 나라 왕찬(王粲), 조식(曹植)과 진() 나라 장대(張戴) 등이 칠애시를 지었는데 사회의 동란을 반영하고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오언시(五言詩)이다. () 나라 여향(呂向)은 조자건의 칠애시 주에서 칠애는, 아파서 슬프고 의리상 슬프고 느꺼워 슬프고 원망스러워 슬프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슬프고 입으로 탄식하여 슬프고 코가 시어서 슬픈 것이다.”라고 하였다. <文選>

칠양[七襄] 직녀가 하루 낮 동안에 일곱 번 베틀을 옮겨서 베를 짠다고 한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대동(大東)삼각으로 있는 저 직녀성은 종일토록 일곱 번 자리 바꾸네.[跂彼織女 終日七襄]”라고 하였다.

칠언래화백량대[七言來和柏梁臺] 한 무제(漢武帝)가 백량대(柏梁臺)를 낙성(落成)할 때에 군신(群臣)을 모아 놓고 모두 운()을 붙여 칠언 연구(七言聯句)를 짓게 했던바, 여기에는 집금오(執金吾)인 중위표(中尉豹)도 끼어 있었다.

칠언삼첩[七言三疊] 황정경(黃庭經)閒居蕊州作七言 琴心三疊舞胎仙이란 글귀가 있다.

칠역[七繹]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北岳生剗 迹埋名身 聞事盡道畜山扁 東國進士謬與薦焉……

칠엽초[七葉貂] 칠엽은 칠대(七代)와 같고, 초는 담비꼬리인데 한() 나라 때 시중(侍中)과 중상시(中常侍)가 쓰는 무변(武弁)에 담비꼬리를 꽂았다 하여 고관이 쓰는 관을 가리킨다. 한 무제(漢武帝) 때 흉노(匈奴) 휴도왕(休屠王)의 태자로 한 나라에 귀화했던 김일제(金日磾)가 무제의 사랑을 받아 시중(侍中)을 지냈는데, 자기 자손이 7대까지 계속 시중을 지내 부귀를 누렸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漢書 卷六十八 金日磾傳>

칠엽초선[七葉貂蟬] 칠대의 고관. () 나라 때 김일제(金日磾)와 장안세(張安世)의 두 집안이 7대 동안 천자(天子)의 좌우에서 천자를 보좌하면서 큰 총영(寵榮)을 누렸던 데서 온 말이다.

칠옹[漆翁] 장자(莊子)의 별칭으로 일찍이 칠원리(漆園吏)를 지냈으므로 이렇게 부른다. 장자는 기심(機心)을 잊고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칠요[七要]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松旣烟而接漢 竹緣嶺而負筠 哀過鴻於月曉 悲夜猿於霜旻 乃鶴駕之非遠 信羽車之可憐……

칠요[七曜] ()()과 수성(水星)화성(火星)목성(木星)금성(金星)토성(土星)을 말한다. 낮과 밤, 그리고 계절에 따라 그 운행이 수시로 바뀐다.


 



번호 제     목 조회
400 첨연무가인[簷燕舞佳人] ~ 첨전홀후[瞻前忽後] ~ 첨해옥[添海屋] 1213
399 천호[天弧] ~ 천호후봉등[千戶侯封等] ~ 천화[天和] 1212
398 환기조[喚起鳥]~환노훈[換爐熏]~환득환실[患得患失]~환로적신[宦路積薪]~환륜[奐輪] 1212
397 청죽게[靑竹偈] ~ 청진[淸塵] ~ 청징[淸澄] 1210
396 통신[通神]~통신담[通身膽]~통종[筒糉]~통진[通津] 1210
395 호홀[毫忽]~호화[狐火]~호화첨춘[護花添春]~호후[虎吼]~혹도[惑道]~혹리[酷吏] 1210
394 퇴어급류[退於急流]~퇴옥산[頹玉山]~퇴우[退憂]~퇴일과[退日戈] 1209
393 청백분섬섬[靑白分覢覢] ~ 청백전가[淸白傳家] ~ 청빈[靑蘋] 1208
392 호사다마[好事多魔]~호사수구[狐死首丘]~호사유피[虎死留皮]~호사휴호지[好事携壺至] 1208
391 청유막[靑油幕] ~ 청음경노학지시[淸音警露鶴知時] ~ 청의주[靑衣主] 1207
390 화택[火澤]~화택천대[火宅泉臺]~화토필[花吐筆]~화판[花判]~화포[和炮] 1207
389 화개[華蓋]~화견[禾絹]~화경[華鯨]~화계두노장[花溪杜老莊] 1206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