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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의[七依] ~ 칠일지복[七日之復] ~ 칠자[七子] ~ 칠자[七子]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27  

칠의[七依] ()()()()달지(達旨)주경(酒警) 21편의 문체 중 하나. <後漢書 崔駰傳>

칠인[七人] 효경(孝經)천자(天子)에게는 다투어 간하는 신하가 일곱이 있어야 한다.” 하였다. 여기서는 간원(諫院)을 말한 것이다.

칠인작자미상명[七人作者未嘗名] ()은 기()의 뜻으로, 일어나 은거하러 간 사람을 이르는데, 공자(孔子)작자가 일곱 사람이다.[作者七人矣]”라고만 말하고 그들의 이름은 말하지 않았던 것을 말한 것이다. <論語 憲問>

칠일복[七日復] 주역(周易) 복괘(復卦)에 있는 말. 그 주에 ()의 소()가 칠일(七日)에 이르러서 복()한다.”라고 하였다. 즉 구괘(姤卦)는 양()의 시소(始消)인데 일곱번 변하여 복괘가 된다. 붕은 유()를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양()이 차츰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하였다.

칠일요중래[七日要重來] ()의 복괘(復卦) 단사(彖辭)이레면 되돌아온다.[七日來復]”라고 하였다.

칠일지복[七日之復] 주역(周易) 복괘(復卦)그 도를 반복하여 7일만에 와서 회복되니 가는 것이 유리하다.” 하였는데, 여기서의 7일은 곧 7개월로서 5월에 양()이 처음으로 감소되어 구괘(姤卦)가 되었다가, 11월에 양이 처음으로 생겨 복괘(復卦)가 될 때까지 모두 7개월이 된다는 뜻이다.

칠자[七子] () 나라 때에 문학(文學)으로 이름 높았던 일곱 사람. 전칠자(前七子)와 후칠자(後七子)가 있는데, 전칠자는 이몽양(李夢陽)하경명(何景明)서정경(徐禎卿)변공(邊貢)강해(康海)왕구사(王九思)왕정상(王廷相)이고, 후칠자는 이반룡(李樊龍)사진(謝榛)양유예(梁有譽)종신(宗臣)왕세정(王世貞)서중행(徐中行)오국륜(吳國倫).

칠자[七子] 후한(後漢) 말기의 이른바 건안 칠자(建安七子), 유정을 비롯해서 공융(公融), 진림(陳琳), 왕찬(王粲), 서간(徐幹), 완우(阮瑀), 응창(應瑒)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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