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침향[沈香] ~ 침향정[沈香亭] ~ 침회작[沈淮爵] ~ 칩충배호[蟄蟲坏戶]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17  

침향[沈香] 생목(生木) 또는 고목(枯木)을 땅 속에 묻어 수지(樹脂)가 적은 부분을 썩히고 많은 부분을 쓰는데, 줄기의 상처나 단면에서 흐르는 수지를 침향이라 하여 예부터 귀중한 향료로 쓰였다.

침향정[沈香亭] 당 나라 때 금중(禁中)에 있던 정자 이름. 현종(玄宗)과 양귀비(楊貴妃)가 작약과 모란을 관상하면서 이백(李白)을 불러 시를 짓게 하며 놀았다고 한다. <樂史 李翰林別集序>

침향정[沈香亭] 당 명황이 대궐의 모란꽃을 흥경지(興慶池)에 옮겨 심어 놓고 꽃을 오나성하며 양귀비(楊貴妃)와 즐기던 정자이다. 이백의 청평사(淸平詞), ‘침향정 북쪽 난간에 기대었다.[沈香亭北倚欄干]’는 구절이 있다.

침향정[沈香亭] 침향정은 당대(唐代) 대궐 안에 있던 정자 이름이다. 어느 날 달밤에 명황(明皇)이 양귀비와 함께 나와서 정자 앞 목작약(木芍藥)을 구경하다가, 이름난 꽃을 구경하는데 어찌 묵은 악사(樂詞)를 쓰겠느냐면서 대뜸 한림학사 이백(李白)을 불러 새로운 청평악사(淸平樂詞) 세 편을 짓도록 하였다. <楊太眞 外傳>

침회작[沈淮爵] ()은 작()과 같은 뜻으로 참새를 말하는데, 예기(禮記) 월령(月令)늦가을에 작()이 바다에 들어가 조개가 된다.”고 하였고, 국어(國語) 진어(晉語)에는 작은 바다에 들어가 조개가 되고 꿩은 회수에 들어가 대합조개가 된다.”고 하였다.

칩배[蟄坏] 벌레들이 칩거(蟄居)하기 좋게 흙을 가지고 구멍을 막는다는 칩충배호(蟄蟲坏戶)’의 준말로, 두문불출(杜門不出)하며 숨어 지내는 것을 말한다. <禮記 月令>

칩연[蟄燕] 겨울에 꼼짝 않고 암혈(岩穴) 속에 숨어 지내는 제비를 말한다.

칩충배호[蟄蟲坏戶] 벌레들이 칩거(蟄居)하기 좋게 흙을 가지고 구멍을 막는다는 뜻으로, 두문불출(杜門不出)하며 숨어 지내는 것을 말한다. <禮記 月令>

[] 무게를 다는 저울.

[] 일의(一衣)를 가리키는 말.

칭성인명[稱聖人名] 성인의 이름을 함부로 쓰거나 부르는 것.

 

 



번호 제     목 조회
304 호위[虎闈]~호위문견[胡威問絹]~호유[胡荽]~호의[狐疑]~호의[縞衣] 917
303 치수[錙銖] ~ 치수화[錙銖火] ~ 치순[雉馴] ~ 치승[癡蠅] 916
302 칠웅[七雄] ~ 칠원리[漆園吏] ~ 칠월편[七月篇] ~ 칠유[七喩] 916
301 칠저삼[漆沮槮]~칠전팔도[七顚八倒]~칠절당[七絶堂] 916
300 침개[針芥] ~ 침고[沈橭] ~ 침과[枕戈] ~ 침괴[枕塊] ~ 침류수석[枕流漱石] 916
299 탕목읍[湯沐邑] ~ 탕무작효시[湯武作嚆矢] ~ 탕반구자명[湯盤九字銘] 916
298 치첩[雉堞] ~ 치초[鵗超] ~ 치현보[治縣譜] 915
297 치황[緇黃] ~ 치효괴아실[鴟鴞壞我室] ~ 치힐교당선[癡黠較螳蟬] 915
296 칠관[七款] ~ 칠교[七校] ~ 칠국[七國]] 915
295 침명도[沈冥圖] ~ 침문[寢門] ~ 침비두예[沈碑杜預] ~ 침상현비[沈上峴碑] 915
294 탈천형[脫天刑] ~ 탈태환골[奪胎換骨] ~ 탈토지세[脫兎之勢] ~ 탈포[奪袍] 915
293 택상[宅相]~택상양구[澤上羊裘]~택서거[擇壻車]~택선[澤仙] 915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