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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낭[土囊]~토만두[土饅頭]~토모삼굴[兎謀三窟]~토목형해[土木形骸]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17  

토낭[土囊] 홍수(洪水)를 막을 때 쓰는 흙주머니. 신당서(新唐書) 마수전(馬燧傳)황하수(黃河水)를 가로질러 토낭을 쌓아 물을 막은 뒤에 건넜다.”라고 하였다.

토낭구[土囊口] 송옥(宋玉)의 풍부(風賦)바람이 토랑의 어구에서 일어난다.”고 하였다.

토당[土堂] 옥당(玉堂)에 있는 사람들이 제구실을 못하고 권세 있는 자들에게 빌붙었기 때문에 비루하게 여겨 붙여진 이름. 옥당은 홍문관의 별칭이다.

토만두[土饅頭] 만두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무덤을 말한다.

토매인우[土昧人遇] 미개하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대우한다.

토모삼굴[兎謀三窟] 토끼는 교활하여 굴을 셋을 만들어 놓고 요리조리 피하면서 몸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말이 있다.

토목[吐木] 불 때는 데 쓰는 잡목을 짧게 잘라 놓은 것. 또는 짧게 잘라 놓은 화목을 말한다.

토목신[土木身]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하나인 진() 나라 혜강(嵇康)의 몸이 마치 흙덩이와 나무등걸 같았다고 한다.

토목해[土木骸] 형체를 흙이나 나무처럼 자연스럽게 두고 전혀 꾸미지 않음을 이른 말이다.

토목형해[土木形骸] 육체를 마치 토목처럼 전혀 꾸미지 않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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