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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통천[通天]~통천대[通天臺]~통천서[通天犀]~통탈[桶脫]~통후[通侯]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13  

통천[通天] 통천은 험준한 산꼭대기의 좁은 길을 이름. 두보(杜甫)의 망악시(望嶽詩)하늘로 통하는 화살 오늬 만한 한 문이 있다.[箭筈通天有一門]”고 한 데서 온 말이다.

통천대[通天臺] 미신에 빠져 신선이 되고 싶었던 한무제가 감천궁(甘泉宮) 내에 축조한 고대(高臺)로 높이가 약 50장에 달했다.

통천서[通天犀] 통천서는 무소의 일종으로 뿔 한가운데 구멍이 하나 길게 뚫린 것을 말하는데, 이 뿔을 띠에 장식하기도 한다.

통천숭우시[統天崇雨施] 주역(周易) 건괘(乾卦)건원(乾元)은 천()을 통()하여 구름이 행하고, 비가 베풀어진다.[雲行雨施]”고 하였다.

통탈[桶脫] 통저탈(桶底脫)의 준말. 불가의 용어임. 설사병을 말하기도 한다.

통후[通侯] 진나라의 20등작 중 가장 높은 작위로 원래 철후(徹侯)였다가 통후(通侯)로 바뀌고 다시 한 대에 이르러 열후(列侯)로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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