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퇴어급류[退於急流]~퇴옥산[頹玉山]~퇴우[退憂]~퇴일과[退日戈]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3  

퇴어급류[退於急流]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용감하게 물러난다는 뜻으로, 즉 다사다난한 벼슬자리를 용감하게 사양하고 물러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퇴옥산[頹玉山] 용자(容姿)가 아름다운 사람이 술에 만취된 것을 형용한 말이다. 동진(東晉) 때 산도(山濤)가 말하기를 혜강(嵇康)의 사람됨은 우뚝해서 마치 외로이 서 있는 고송(孤松)과 같고, 그가 술에 취했을 때는 마치 옥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다.” 하였다.

퇴우[退憂] 조정에서 물러나 외방으로 나가는 것을 말한다. () 나라 범중엄(范仲淹)의 악양루기(岳陽樓記)조정의 높은 자리에 있으면 백성들을 걱정하였고, 멀리 물러나 강호(江湖)에 거하게 되면 임금을 걱정하였다. 그리하여 조정에 나아가서도 걱정이요, 물러나서도 걱정이었으니[是進亦優 退亦優], 어느 때인들 즐거울 수 있었겠는가.”라는 말이 나온 데에서 유래하였다.

퇴일과[退日戈] 회남자(淮南子) 남명훈(覽冥訓)전국 시대 때 초()나라의 노양공(魯陽公)이 군대를 거느리고 한()나라의 군대와 싸움을 하였는데, 싸움이 한창 달아올랐을 때 하늘의 해가 저물었다. 이에 노양공이 창을 한번 휘두르자 해가 3()나 뒤로 물러났다.”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316 파사[波斯]~파사성[婆娑城]~파산인[破山刃]~파상[灞上] 536
315 화웅[畫熊]~화웅권학[和熊勸學]~화원[華元]~화월[花月] 536
314 토홍예[吐虹蜺]~토화[土花]~톤톤[啍啍]~통가[通家]~통관규천[通管窺天] 535
313 팔대쇠[八代衰]~팔대수[八大藪]~팔두문장[八斗文章]~팔룡운전[八龍雲篆] 535
312 파자국[巴子國]~파적[破的]~파주위선[把酒爲船]~파죽지세[破竹之勢] 534
311 호어[濠魚]~호연지기[浩然之氣]~호연희연[皞然熙然]~호염읍[胡髥泣] 533
310 화곤[華袞]~화공[畫栱]~화공[化工]~화광동진[和光同塵]~화괴[花魁] 533
309 파선부옥선[坡仙賦玉仙]~파소[爬搔]~파신[波臣]~파심중적난[把心中賊難] 531
308 파연루[破煙樓]~파옹[坡翁]~파유[巴歈]~파일휘[把一麾] 531
307 화삼변[禾三變]~화삼월[火三月]~화삽[畫翣]~화상치[畵象治]~화서[華胥] 530
306 화택[火澤]~화택천대[火宅泉臺]~화토필[花吐筆]~화판[花判]~화포[和炮] 529
305 한언환[韓嫣丸]~한예용라[漢隷龍拏]~한와당[漢瓦當]~한우충동[汗牛充棟] 528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