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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사[思] ~ 사가[謝家]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270  
♞사[思] 그리움. 사모함.
♞사[咋] 깨물다.
♞사[師] 박수 무당.
♞사[使] 설사. 설령.
♞사[辭] 시(詩)도 아니요, 산문(散文)도 아니면서 운문(韻文)이다. 말하자면 시와 병려문(騈儷文)의 중간에 속한다 할 수 있다. 부(賦)와 비슷하나, 사가 음절(音節)과 정서(情緖)를 위주로 한데 대하여, 부는 서술(敍述)을 위주고 한 점이 다르다.
♞사[史] 형식이 내용을 앞서는 것. 즉 내용은 없이 겉만 번지르르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論語 雍也> ♞사가[謝家] 남조(南朝) 송(宋)의 시인 사영운(謝靈運)을 가리킨다. 참고로 백거이(白居易)의 시에 “記得謝家詩 淸和卽此時”라는 표현이 있다. <白樂天詩後集 卷20 首夏猶淸和聯句>
♞사가[仕加] 벼슬의 자급을 올리는데 있어 달수가 차야만 올라가는 것을 사가(仕加)라 한다.
♞사가[謝家] 사씨(謝氏)는 진대(晉代)의 명문으로 사조(謝眺) 등 시인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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