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투할[投轄]~투핵[投劾]~투호[投壺]~특달규장[特達圭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8  

투할[投轄] 손님이 만류하여 못 가게 하는 것을 뜻이다. () 나라 때 진준(陳遵)이 빈객을 모아놓고 술 마시기를 좋아하여 매양 빈객들과 술을 마실 적마다 손들이 타고 온 수레 굴대의 비녀장을 뽑아서 우물에 던져버렸으므로, 손들이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끝내 가지 못했다는 데서 온 말이다. <漢書 卷九十二>

투할진맹공[投轄陳孟公] ()나라 진맹공(陳孟公)이 손님을 좋아하여 여러 손님들과 술을 마실 때에는, 손님들이 중간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손님이 타고 갈 수레의 두 바퀴에 꿰어져 있는 쇠[]를 뽑아서 우물 속에 집어넣었다.

투핵[投劾] 자신을 탄핵하는 소장을 올리는 것으로, 옛날 벼슬을 그만둘 때 사용하던 하나의 방식이었다.

투향[偸香] 향을 훔친다는 뜻으로, 남녀간에 사사롭게 정을 통하다란 뜻의 고사성어이다.

투호[投壺] 연회석에서 손님과 주인이 항아리 속에 화살을 던져 넣어 이기고 짐을 겨루는 놀이인데, 전하여 투호 등속의 유교적인 예법을 뜻하기도 한다.

투호개옥녀[投壺豈玉女] 번개가 내리꽂히는 것을 비유해서 표현한 말이다. 투호(投壺)는 화살을 던져 병 속에 넣어서 승부를 가리는 놀이로서 연음(宴飮) 때 귀족들이 많이 행하였는데, 신이경(神異經) 동황경(東荒經)동황산(東荒山) 속의 큰 석실(石室)에 동왕공(東王公)이 거하면서, 늘 옥녀(玉女) 한 사람과 투호를 즐겼다.”라고 하였다.

투호제[投壺祭] 후한(後漢)의 제준은 유술(儒術)이 있는 자만을 취택했는데, 잔치를 벌이면 반드시 우아한 노래를 읊고 투호놀이를 즐겼다 한다.

특달규장[特達圭璋] 덕성(德性)을 갖춘 인물이라는 말이다. 예기(禮記) 빙의(聘義)규장 한 가지만으로 예를 이루고 다른 폐백을 쓰지 않는 것은 그 덕을 인함이다.[圭璋特達 德也]”라고 하였다.

특립독항인[特立獨行人] 뜻을 고결하게 지니고 시류(時流)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禮記 儒行>

 

 



번호 제     목 조회
5038 파과지년[破瓜之年]~파교풍설[灞橋風雪]~파교행음[灞橋行吟] 7
5037 파강[播降]~파강미[播糠眯]~파개[爬疥]~파경상천[破鏡上天] 18
5036 투할[投轄]~투핵[投劾]~투호[投壺]~특달규장[特達圭璋] 19
5035 투편단류[投鞭斷流]~투필[投筆]~투필봉후[投筆封侯] 34
5034 투자[投刺]~투저[投杼]~투전공음정[投錢空飮井]~투초희[鬪草戲] 39
5033 투아[偸兒]~투용장[投龍杖]~투유객할[投留客轄]~투의성[鬪蟻聲] 39
5032 투사[投梭]~투상부[投湘賦]~투서기기[投鼠忌器]~투서상수[投書湘水] 46
5031 투란[鬪卵]~투료[投醪]~투문구악[投文驅鰐]~투벽[投僻]~투비시호[投畀豺虎] 59
5030 투계[鬪雞]~투관팽택[投冠彭澤]~투도[偸桃]~투동연작[投同燕雀] 61
5029 퇴퇴[堆堆]~투간동해[投竿東海]~투간육오분[投竿六鰲奔] 66
5028 퇴지[退之]~퇴지금시[退之琴詩]~퇴지산석구[退之山石句]~ 90
5027 퇴어급류[退於急流]~퇴옥산[頹玉山]~퇴우[退憂]~퇴일과[退日戈] 86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