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파강[播降]~파강미[播糠眯]~파개[爬疥]~파경상천[破鏡上天]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29  

[] 겁내다.

[] 지금의 산동성 등현(滕縣)을 말한다

[] 지금의 중경시(重慶市) 일대를 말한다.

파강[播降] 후손을 전파시키다. 곧 왕통을 이음.

파강미[播糠眯] 장자(莊子) 천운(天運)공자(孔子)가 노자(老子)를 보고 인의(仁義)를 말하자, 노자는 겨를 뿌려 눈에 들어가면 천지와 사방이 뒤바뀐다.’고 했다.”라고 한 말이 있다.

파개[爬疥] 한유(韓愈)의 시에 번거로움을 덞이 종기를 째는 것 같아라. 옴 오른 데를 긁듯이 정말 기분이 시원하다네.[祛煩類決癰 愜興劇爬疥]”라고 하였다.

파경[破鏡] 깨진 거울이란 뜻으로 부부의 이별 또는 이혼을 비유한 고사성어이다.

파경[葩經] 시경(詩經)은 내용이 꽃봉오리처럼 아름답다 한다.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시경(詩經)은 바르고 꽃봉오리와 같다.[詩正而葦]”라고 하였다. 이 때문에 시경(詩經)을 파경(葩經)이라고도 한다.

파경상천[破鏡上天]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기를 고대하는 말임. 파경(破鏡)은 반달을 가리킨 것으로, 고악부(古樂府)언제나 돌아오려나 반달이 하늘에 날아올랐네.[何當大刀頭 破鏡飛上天]”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파경중원[破鏡重圓] 반으로 잘라졌던 거울이 합쳐져 다시 둥그런 본 모습을 찾게 됨. 살아서 이별한 부부가 다시 만나는 것을 상징하는 말로 쓰인다.

 

 



번호 제     목 조회
316 토진간담[吐盡肝膽]~토찬[吐餐]~토탈[兎脫]~토포악발[吐哺握髮] 923
315 침석수류[枕石潄流] ~ 침어낙안[沈魚落雁] ~ 침옥고의홀거삼[寢屋皐衣忽擧三] 922
314 치각관[豸角冠] ~ 치경조벽잡[幟驚趙壁匝] ~ 치구예함[鴟龜曳銜] 921
313 탕목읍[湯沐邑] ~ 탕무작효시[湯武作嚆矢] ~ 탕반구자명[湯盤九字銘] 921
312 함향기초[含香起草]~함향봉군[含香奉君]~함휼[銜恤]~함흥차사[咸興差使] 921
311 호어[濠魚]~호연지기[浩然之氣]~호연희연[皞然熙然]~호염읍[胡髥泣] 921
310 호마[胡麻]~호마호우[呼馬呼牛]~호모부가[毫毛斧柯]~호목[蒿目] 920
309 칠웅[七雄] ~ 칠원리[漆園吏] ~ 칠월편[七月篇] ~ 칠유[七喩] 919
308 칠저삼[漆沮槮]~칠전팔도[七顚八倒]~칠절당[七絶堂] 919
307 탁타교[橐駝橋] ~ 탄검[彈劍] ~ 탄관[彈冠] ~ 탄관우왕[彈冠遇王] 919
306 통덕[通德]~통만[統萬]~통반[筒飯]~통방외[通方外] 919
305 퇴고[推敲]~퇴문총[堆文冢]~퇴비익[退飛鷁]~퇴식[退食] 919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