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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무[播鼗武]~파동한회[怕動寒灰]~파라척결[爬羅剔抉]~파란중첩[波瀾重疊]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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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무[播鼗武] 어진 사람이 속세를 피하여 은둔한다는 뜻이다. 논어(論語) 미자(微子)북을 치는 방숙(方叔)은 하내(河內)로 들어가고, 작은 북을 흔드는 무()는 한중(漢中)으로 들어갔다.”고 하였다.

파동한회[怕動寒灰] 세월이 빠름을 안타깝게 여기는 말이다. 후기(候氣)의 법에 의하면, []을 삼중으로 밀폐시킨 다음, 그 안에 각 율관(律管)을 설치하고 거기에 갈대 재[葭灰]를 넣어두면, ()가 이를 때마다 그 재가 날아 흩어진다고 한다.

파두[爬頭] 머리를 긁적이다.

파라밀[波羅蜜] 불가의 말로, 건너 피안(彼岸)에 올랐다는 뜻. <心經 註>

파라척결[爬羅剔抉] 숨은 인재를 널리 찾아 등용한다. 또는 남의 비밀이나 결점을 샅샅이 들추어 냄.

파락호[破落戶] 깨어지고 몰락한 집안. 권세 있던 집안의 자식들이 행실이 바르지 못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여 파산되고 몰락하여 결딴난 사람을 이름. , 경우 없이 노는 건달이나 불량배 또는 행세하는 집안의 무례하고 못된 자제를 뜻한다.

파란곡절[波瀾曲折] 크고 작은 물결의 굴곡(屈曲). , 사람의 생활 또는 일의 진행에 있어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變化)와 곤란(困難).

파란만장[波瀾萬丈] 크고 작은 물결이 만 발이나 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을 말한다.

파란만장[波瀾萬丈] 파도의 물결치는 것이 만장(萬丈)의 길이나 된다. 일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파란만장(波瀾萬丈)

파란중첩[波瀾重疊] 생활이나 일의 진행에 있어서 변화나 기복이 많음 波瀾萬丈, 波瀾曲折

파란중첩[波瀾重疊] 크고 작은 물결이 겹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여러 가지 변화(變化)와 난관(難關)이 겹쳐 있음을 말한다.

파랑풍[破浪風] 남조 송(南朝宋) 종각(宗慤)이 소년 때에 나의 소원은 장풍을 타고서 만 리의 물결을 헤쳐 보는 것이다.[願乘長風破萬里浪]”라고 말한 고사가 있다. <宋書 宗慤傳>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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