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한문석로대[漢文惜露臺]~한반장[漢盤掌]~한발[捍撥]~한부[恨賦]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875  

한무가사[漢武歌詞] 한 무제(漢武帝)의 가사.

한문[寒門] 북극의 산. 북문.

한문공[韓文公] () 나라 중기의 유학자이며 문장가.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 이름은 유(), 자는 퇴지(退之).

한문석로대[漢文惜露臺] 노대는 임금이 천상(天象)을 관찰하는 장소를 말하는데, 한 문제가 일찍이 이 노대를 지으려고 기술자를 불러 견적을 빼본 결과 백금(百金)이 들게 되므로, 문제가 이르기를 백금은 중산층 십호(十戶)의 재산에 해당되니, 어찌 이 대를 만들겠는가.”라 하고, 그만두었다. <史記 文帝紀>

한문절공[韓文節公] 한 문절공은 시호가 문절이고 호가 복재(復齋)인 고려 때의 명신 한종유(韓宗愈)를 말한다.

한반장[漢盤掌] 한무제(漢武帝)는 한 나라 제5대 황제이며 승로반(承露盤)은 신선이 되기 위하여 이슬을 받아먹는 그릇. 무제는 신선을 좋아하여 구리로 승로반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20길이나 되고 크기가 열 아름이었다. 이 위에 선인장(仙人掌)이 있어 이슬을 받고는 옥가루를 섞어 마시어 신선되기를 바랐다. <漢書 卷六 孝武帝紀 三輔故事>

한발[旱魃] 가뭄의 재앙을 일으킨다는 신화 속의 여신이다.

한발[捍撥] 한발은 금은(金銀)이나 상아(象牙)로 장식한 비파(琵琶)를 타는 채를 말한다.

한부[恨賦] 한부는 양() 나라 때의 문인 강엄(江淹)이 지은 부인데, 고인(古人)들이 비색한 시운을 만나 뜻을 펴지 못하고 죽은 것을 탄식하여 지은 글로서, 매우 애절하기로 유명하다.

 

 



번호 제     목 조회
185 획획[㦎㦎]~횡거[橫渠]~횡경표맥[橫經漂麥]~횡금[橫金]~횡당[橫塘] 1585
184 한아[寒鴉]~한안[汗顔]~한안국[韓安國]~한양애왕[韓襄哀王] 1583
183 황유[黃楡]~황의[黃衣]~황유백초[黃楡白草]~황이[黃耳]~황이균[黃耳菌] 1579
182 파군오자[巴郡吳資]~파금은섬[破琴隱剡]~파랑회종각[破浪懷宗慤] 1577
181 포식난의[飽食暖衣]~포신구화[抱薪救火]~포양[蒲楊] 1577
180 가동필[呵凍筆]~가두[加豆]~가두[賈杜] 1573
179 함서[緘書]~함소[咸韶]~함소리[含消梨]~함우주주[銜羽周周] 1569
178 호계별[虎溪別]~호계삼소[虎溪三笑]~호계평류[瓠繫萍流]~호관친림[虎觀親臨] 1567
177 형석[衡石]~형설지공[螢雪之功]~형수[荊樹]~형수화[荊樹花]~형승지지[形勝之地] 1566
176 홍릉담[紅綾餤]~홍릉병[紅綾餠]~홍린약빙[紅鱗躍氷]~홍모척[鴻毛擲]~홍몽[鴻濛] 1566
175 해낭[奚囊]~해노습득[奚奴拾得]~해당부인[海棠夫人]~해당시[海棠詩]~해대[海岱] 1564
174 해제천규[海帝穿竅]~해조[海棗]~해조[解絛]~해조문[解嘲文]~해조음[海潮音] 156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