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한소이두[韓蘇李杜]~한소후[韓昭侯]~한수[寒羞]~한수[韓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743  

한소이두[韓蘇李杜] 한유(韓愈)소식(蘇軾)이백(李白)두보(杜甫)를 말한다. 한유는 당 헌종(唐憲宗) 때 불골표(佛骨表)를 올렸다가 조주 자사(潮州刺史)로 쫓겨났으며, 소식은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을 반대하다 항주 통판(杭州通判)으로 쫓겨나고 오대시안(烏臺詩案)으로 하옥되는가 하면 그 뒤에도 여러 차례 지방으로 좌천되었으며, 이백은 영왕 린(永王璘)의 막좌(幕佐)로 있다가 도망친 뒤 안녹산(安祿山)의 난이 평정되자 사죄(死罪)에 걸려들었으나 곽자의(郭子儀)의 도움으로 야랑(夜郞)에 유배되었으며, 두보는 당 현종(唐玄宗) 때 사건에 연루되어 화주(華州)로 쫓겨났다가 검남(劍南)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였다.

한소후[韓昭侯] 재위 기원전 363-337, 즉위초부터 진(), (), () 등의 나라로부터 계속해서 침략을 당하여 군사를 잃고 땅을 빼앗겼다. 후에 신불해(申不害)를 상국으로 임명하여 국세를 어느 정도 회복시켰다. 만년에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고 백성들의 생활을 돌보지 않았다.

한속[寒粟] 한기(寒氣)와 같은 뜻이다.

한수[寒羞] 한수는 성찬(盛饌)을 먹은 다음 먹는 과일 따위를 말하는데, 시원한 음식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한수[韓壽] 한수는 진() 나라 도양(堵陽) 사람으로 상당한 미모(美貌)를 갖추었고 사공(司公) 가충(賈充)의 부하가 되었다. 그러자 가충의 딸이 한수를 좋아하여, 가충이 천자(天子)에게 하사(下賜)받은, 서역(西域)에서 보내온 기향(奇香)을 훔쳐다 한수에게 주었는데, 이 기향이 한번 묻으면 그 향기가 한 달이 지속되었다는 고사가 있다. <晉書 卷四十 賈充傳>

한수[漢水] 한양

한수명향[韓壽名香] 한수(韓壽)는 진() 나라 도장(道場) 사람으로 미모가 있었는데, 사공(司空) 가충(賈充)의 아전이 되었다. 충의 딸 오()가 수를 보고 좋아하여 저녁에 수를 불러 들여 기향(奇香)을 주었다. 이 향은 서월(西越)에서 조공한 것으로 사람이 한 번 품으면 한 달이 지나도 향기가 없어지지 않았는데 황제가 충에게만 준 것을 그 딸이 훔쳐서 수에게 주었다. 충이 이 일을 알고 수를 사위로 삼았다는 고사가 있다. <晉書 卷四十>

 

 



번호 제     목 조회
208 포의[褒衣]~포의지교[布衣之交]~포의한사[布衣寒士]~포인계육[庖人繼肉] 796
207 호우호마[呼牛呼馬]~호원감목[胡元監牧]~호원지리[胡苑之利]~호월고풍[壺月高風] 793
206 해로동혈[偕老同穴]~해로사[薤露詞]~해로편[薤露篇]~해망은조[解網殷祖]~해망축[解網祝] 791
205 홍릉담[紅綾餤]~홍릉병[紅綾餠]~홍린약빙[紅鱗躍氷]~홍모척[鴻毛擲]~홍몽[鴻濛] 783
204 합고[合考]~합관요[篕寬饒]~합구초[合口椒]~합근[合巹]~합덕[合德] 781
203 팔대쇠[八代衰]~팔대수[八大藪]~팔두문장[八斗文章]~팔룡운전[八龍雲篆] 780
202 혜강[嵇康]~혜강라작서[嵇康懶作書]~혜강양생[嵆康養生]~혜계[醯鷄]~혜계천[醯鷄天] 776
201 호식내열[虎食內熱]~호아[虎牙] ~호아[胡娥]~호안[胡眼]~호앙천랑[胡昂天狼] 776
200 해낭[奚囊]~해노습득[奚奴拾得]~해당부인[海棠夫人]~해당시[海棠詩]~해대[海岱] 773
199 혼가필[婚嫁畢]~혼경위[混涇渭]~혼돈개벽[混沌開闢]~혼돈사[混沌死] 770
198 한습[寒拾]~한신[韓信]~한신내배수[韓信乃背水]~한실의관[漢室衣冠] 769
197 해우[薤盂]~해우[解雨]~해우오혜[解牛悟惠]~해우음나조[廨宇蔭蘿蔦] 764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