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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계[割雞]~할계우도[割鷄牛刀]~할고충복[割股充腹]~할관체[鶡冠體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377  

[] 할은 큰 소리로 고함치는 것을 말하는데, 선종(禪宗)에서 학인을 제접(提接)할 때 쓰는 일종의 선기(禪機)이다.

할계[割雞] 할계는 우도할계(牛刀割雞)의 준말로, 큰 재능이 아주 작은 데에 쓰임을 비유한 것이다. 공자의 제자 자유(子游)가 무성재(武城宰)로 있으면서 훌륭한 정사를 펴자, 공자가 그 곳을 지나다가 자유에게 장난삼아 이르기를 닭을 잡는 데에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가.[割雞焉用牛刀]”하는 데서 온 말이다. 전하여 지방의 수령을 한다는 뜻이다.

할계언용우도[割鷄焉用牛刀]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다. 작은 일 처리에 큰 인물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다는 비유.

할계우도[割鷄牛刀] 공자의 제자 자유(子游)가 무성(武城)의 원이 되었을 때, 공자가 그 곳에 가서 현가(絃歌)의 소리를 듣고 웃으면서 이르기를 닭 잡는 데에 어찌 소잡는 칼을 쓰리오[割鷄焉用牛刀]” 한 데서 온 말이다. <論語 陽貨>

할고충복[割股充腹] 공복을 채우기 위하여 허벅지를 베어 먹는다로 한때만 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말한다.

할관[鶡冠] 할관은 할새의 깃으로 꾸민 관을 이르는데, 옛날에 특히 은사(隱士)가 이 관을 썼기 때문에 이른 말이다.

할관체[鶡冠體] () 나라 때 초()의 은사(隱士)인 할관자(鶡冠子)319편으로 나누어 저술하였다는 할관자(鶡冠子)의 판본의 서체(書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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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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