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할계[割雞]~할계우도[割鷄牛刀]~할고충복[割股充腹]~할관체[鶡冠體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17  

[] 할은 큰 소리로 고함치는 것을 말하는데, 선종(禪宗)에서 학인을 제접(提接)할 때 쓰는 일종의 선기(禪機)이다.

할계[割雞] 할계는 우도할계(牛刀割雞)의 준말로, 큰 재능이 아주 작은 데에 쓰임을 비유한 것이다. 공자의 제자 자유(子游)가 무성재(武城宰)로 있으면서 훌륭한 정사를 펴자, 공자가 그 곳을 지나다가 자유에게 장난삼아 이르기를 닭을 잡는 데에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가.[割雞焉用牛刀]”하는 데서 온 말이다. 전하여 지방의 수령을 한다는 뜻이다.

할계언용우도[割鷄焉用牛刀]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다. 작은 일 처리에 큰 인물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다는 비유.

할계우도[割鷄牛刀] 공자의 제자 자유(子游)가 무성(武城)의 원이 되었을 때, 공자가 그 곳에 가서 현가(絃歌)의 소리를 듣고 웃으면서 이르기를 닭 잡는 데에 어찌 소잡는 칼을 쓰리오[割鷄焉用牛刀]” 한 데서 온 말이다. <論語 陽貨>

할고충복[割股充腹] 공복을 채우기 위하여 허벅지를 베어 먹는다로 한때만 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말한다.

할관[鶡冠] 할관은 할새의 깃으로 꾸민 관을 이르는데, 옛날에 특히 은사(隱士)가 이 관을 썼기 때문에 이른 말이다.

할관체[鶡冠體] () 나라 때 초()의 은사(隱士)인 할관자(鶡冠子)319편으로 나누어 저술하였다는 할관자(鶡冠子)의 판본의 서체(書體)를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208 혜강[嵇康]~혜강라작서[嵇康懶作書]~혜강양생[嵆康養生]~혜계[醯鷄]~혜계천[醯鷄天] 1026
207 포의[褒衣]~포의지교[布衣之交]~포의한사[布衣寒士]~포인계육[庖人繼肉] 1023
206 팔대쇠[八代衰]~팔대수[八大藪]~팔두문장[八斗文章]~팔룡운전[八龍雲篆] 1022
205 할계[割雞]~할계우도[割鷄牛刀]~할고충복[割股充腹]~할관체[鶡冠體 1018
204 항사[項斯]~항사[恒沙]~항산[恒産]~항산사[恒山蛇]~항산항심[恒産恒心] 1015
203 한유[韓柳]~한유[韓愈]~한음[漢陰]~한음기심[漢陰機心] 1013
202 포초[鮑焦]~포초래[蒲梢來]~포취만거[鮑臭滿車]~포편[蒲鞭] 1008
201 호식내열[虎食內熱]~호아[虎牙] ~호아[胡娥]~호안[胡眼]~호앙천랑[胡昂天狼] 1004
200 합고[合考]~합관요[篕寬饒]~합구초[合口椒]~합근[合巹]~합덕[合德] 1003
199 한습[寒拾]~한신[韓信]~한신내배수[韓信乃背水]~한실의관[漢室衣冠] 1000
198 합부[合賻]~합승거[合乘車]~합영[合穎]~합잠[盍簪]~합종연횡[合縱連橫] 999
197 해로동혈[偕老同穴]~해로사[薤露詞]~해로편[薤露篇]~해망은조[解網殷祖]~해망축[解網祝] 998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