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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瞎馬]~할목무전[割目無全]~할육충복[割肉充腹]~함계설향[含雞舌香]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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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瞎馬] 할마는 애꾸눈의 말을 이르는데, 맹인(盲人)이 애꾸눈의 말을 타고, 한밤중에 깊은 못 가에 간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대단히 위험함을 비유한 말이다. <世說新語 排調>

할목무전[割目無全] 장자(莊子) 양생주(養生主), 솜씨 좋은 백정이 자신의 기예를 소개하면서 처음에 소를 잡을 때에는 보이는 것이 온통 온전한 소뿐이더니, 삼 년쯤 지난 뒤에는 소의 각 부위(部位)만이 눈에 들어올 뿐 온전한 소의 모습은 눈에 보이지를 않았다.[未嘗見全牛也]”고 말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할생[割牲] 할생은 희생을 잡아 요리하는 것을 이른다.

할육충복[割肉充腹] 제 살을 베어서 배를 채운다는 뜻으로 혈족의 재물을 빼앗아 먹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함거교치[檻車膠致] 주위를 판자로 막은 죄수 호송용 수레를 함거라하고 교치(膠致)는 밀폐하여 열수 없도록 한 것이다.

함계설향[含雞舌香] 상서랑(尙書郞)이 되는 것을 이른다. 계설향(雞舌香)은 향명(香名)인데, () 나라 때에 상서랑들이 계설향을 입에 머금고 임금 앞에 엎드려 일을 아뢴 데서 온 말이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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