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감우[紺宇] ~ 감원하민[敢怨下民]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20  
♞감우[紺宇] 감우는 불교(佛敎) 사찰의 별명이다.
♞감우편[感遇篇] 당 나라 진자앙(陳子昂)이 지은 시로, 모두 39수이다.
♞감원[弇園] 감원은 명(明) 나라 때 시문(詩文)으로 이름이 가장 높았던 왕세정(王世貞)을 이른다.
♞감원[紺園] 사찰(寺刹)을 가리키는 말이다.
♞감원하민[敢怨下民] 시경 빈풍(豳風) 치이(鴟鴞)에, “하늘이 궂은비를 내리기 전에 저 뽕나무 뿌리 껍질을 벗겨다가 우리집 출입문을 얽어두면 저 아래 사는 백성들이 누가 감히 우리를 넘보랴.”라고, 까치의 입장을 빌려 시인이 말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721 계견료운간[鷄犬鬧雲間] ~ 계구[鷄毬] 4751
4720 일전쌍조[一箭雙雕] ~ 일전어[一轉語] ~ 일점영서[一點靈犀] 4750
4719 이전삼모[二典三謨] ~ 이절동[李浙東] 4749
4718 일[鎰] ~ 일각[日角] ~ 일각천금[一刻千金] 4749
4717 계영[桂影] ~ 계운궁[啓運宮] 4748
4716 매형[梅兄] ~ 매화인[梅花引] ~ 매희[妹嬉] 4747
4715 필탁[筆橐] ~ 필하용사[筆下龍蛇] 4744
4714 갈상유민[曷喪遺民] ~ 산[碣石山] 4741
4713 우락[牛酪] ~ 우로지택[雨露之澤] 4738
4712 결선형귤[潔蟬馨橘] ~ 결승지세월[結繩知歲月] 4738
4711 좌해주첨상불취[左海籌添桑拂翠] ~ 주[晝] 4736
4710 평륙[平陸] ~ 평번일소[平反一笑] 4735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