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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도천묘[含桃薦廟]~함련[頷聯]~함로[銜蘆]~함망[銜芒]~함매[銜枚]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394  

함도천묘[含桃薦廟]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의하면, 중하(仲夏)의 달에는 앵도(櫻桃)를 사당에 천신(薦新)한다고 한다.

함도하시지[銜圖何時至] 인군(仁君)의 출현을 고대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봉황은 원래 태평성대에나 나타나는 상서로운 새인데, 옛날 황제(皇帝)가 낙수(雒水) 위에서 노닐 때 봉황이 도서를 입에 물고 내려오자 황제가 절을 하고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 <春秋合誠圖>

함랑[咸郞] 함씨(咸氏) 낭자(郞子).

함련[頷聯] 율시(律詩)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 구를 말한다.

함로[銜蘆] 입에 긴 갈대를 문 기러기를 말한다. 기러기는 그물이나 주살을 피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그런 행동을 취한다고 한다. 시자(尸子) 권하(卷下)기러기는 갈대를 물어 그물을 미리 피하고, 소는 진을 쳐서 호랑이를 물리친다.[雁銜蘆而捍網 牛結陣以却虎]”하였다.

함로이자방[銜蘆以自防] 철저하게 자기 방어를 한다는 뜻으로 유향(劉向) 안부(雁賦)순풍을 타고 날아 기력(氣力)을 돕고, 갈대를 물고 주살을 피한다.” 하였으며, 문선(文選) 좌사(左思) 촉도부(蜀都賦)의 주()기러기가 갈대를 물고서 주살을 방어하여 자신의 날개를 상하지 않게 한다.” 하였다.

함망[銜芒] 음력 8월 중에 게의 뱃속에 벼의 까끄라기와 같은 것이 생기는데, 동쪽으로 가서 이를 해신(海神)에게 바친다고 하며, 이를 바치기 이전에는 먹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淵鑑類函 卷444 >

함망해[銜芒蟹] 음력 8월 중에 게의 뱃속에 벼의 까끄라기와 같은 것이 생기는데, 동쪽으로 가서 이를 해신(海神)에게 바친다고 하며, 이를 바치기 이전에는 먹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淵鑑類函 卷444 >

함매[銜枚] 급하게 행군(行軍)하여 남의 나라를 습격할 때에 소리 나지 않게 말[]과 군사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이다.

함매씨[銜枚氏] 함매씨는 주() 나라 때 떠드는 것을 금지시키는 일을 관장했던 관직명이다. <周禮 秋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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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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