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함향기초[含香起草]~함향봉군[含香奉君]~함휼[銜恤]~함흥차사[咸興差使]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06  

함향[含香] 대언(代言)의 아칭(雅稱).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신하를 뜻한다. 옛날 상서랑(尙書郞)이 일을 아뢰거나 답변을 할 때 입 냄새를 없애려고 계설향(鷄舌香)을 입에 머금은 고사에서 나온 것이다. <通典 職官 4>

함향기초[含香起草] 임금의 언행을 기록하는 사관(史官)으로 좌우에서 시봉했다는 말이다. 옛날 임금에게 가까이 가서 아뢸 때는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계설향(鷄舌香)을 입에 물었다고 한다. <通典 職官 4>

함향봉군[含香奉君] 옛날에 상서랑(尙書郞)이 임금에게 주대(奏對)할 때에 구취(口臭)를 없애기 위하여 계설향(雞舌香)을 입에 머금었던 데서 온 말이다.

함향분궐하[函香分闕下] 옛날 관찰사로 나가는 자에게 향 봉지를 나누어주었다.

함화록[㗸花鹿] 양귀비가 꿈에 꽃을 문 사슴이 되어서 들에 가 있었다고 한다.

함휼[銜恤] 부모가 안 계시어 늘 마음속으로 근심 걱정하는 것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요아(蓼莪)나가면 근심 머금고 들어오면 의지할 곳 없다.[出則銜恤 入則靡至]”라고 하였다.

함흥차사[咸興差使] 함흥(咸興)에 파견(派遣)한 사신(使臣)이란, 한 번 가기만 하면 깜깜 소식이란 뜻으로, 심부름꾼이 가서 소식(消息)이 아주 없거나 회답(回答)이 더디게 올 때에 쓰는 말이다. 조선 태조(太祖)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咸興)에 있을 때, 태종(太宗)이 보낸 사신(使臣)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은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876 청란미[靑鸞尾] ~ 청려장[靑藜杖] ~ 청련시금속[靑蓮是金粟] 1402
4875 홍홍[泓泓]~홍화[弘化]~화각[畫角]~화간[禾竿]~화간[花間] 1404
4874 동문오[東門吳] ~ 동문일궤[同文一軌] ~ 동미함음[桐尾含音] 1407
4873 탕한[湯旱]~탕확[湯鑊]~탕휴[湯休]~태갑[太甲] 1407
4872 함향기초[含香起草]~함향봉군[含香奉君]~함휼[銜恤]~함흥차사[咸興差使] 1407
4871 천생연분[天生緣分] ~ 천섬[薦剡] ~ 천세학귀삼교월[千歲鶴歸三嶠月] 1409
4870 태극공랑[太極空囊]~태극도[太極圖]~태려[泰厲]~태뢰[太牢] 1410
4869 확상포[矍相圃]~확호불발[確乎不拔]~환각주인지[喚却主人知]~환결[環玦] 1410
4868 청문[靑門] ~ 청문과지[靑門瓜地] ~ 청문학고후[靑門學故侯] 1415
4867 치첩[雉堞] ~ 치초[鵗超] ~ 치현보[治縣譜] 1416
4866 환골법[換骨法]~환골탈태[換骨奪胎]~환과고독[鰥寡孤獨]~환궤[闤闠]~환규[桓圭] 1416
4865 창망귀[悵忘歸] ~ 창방[唱榜] ~ 창승조[蒼蠅弔] 141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