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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계수[姮娥桂樹]~항아분월[嫦娥奔月]~항액[亢軛]~항영[項嬰]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35  

항아[姮娥] 항아는 본시 예(羿)의 아내인데 예(羿)가 구해둔 불사약(不死藥)을 훔쳐 먹고 월궁에 도망가서 혼자 살았다. 회남자(淮南子) 남명훈(覽冥訓)(羿)가 서왕모(西王母)에게서 불사약을 얻어 왔는데, 이것을 항아(姮娥)가 도둑질해 먹고 신선이 되어 달 속에 들어가 월정(月精)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항아계수[姮娥桂樹] 항아는 달을 가리킨 것으로 달에는 계수나무가 있으며 흰 토끼가 옥도끼로 약을 찧어 인간에 보낸다는 전설에서 나온 것이다.

항아분월[嫦娥奔月] 예가 서왕모에게서 불사약을 부탁해 가져왔는데 예의 아내 항아(姮娥)가 이를 훔쳐먹고 월궁으로 날아가 버렸다. 항아는 약을 먹기 전 미리 유황(有黃)이라는 무당에게 그녀를 대신하여 점을 치게 했다 한다. 유황이 점을 친 후 항아에게 말하길 점괘 결과가 매우 길하며, 그대는 홀로 서쪽으로 가게 될 터인데 두려워할 것이 없으며, 이후로 앞길이 밝으리라.”고 하였다. 항아는 무당의 말을 듣고 망설일 것도 없이 단호하게 불사약을 삼키고 월궁으로 날아가 버렸다. 그러나 그녀가 월궁에 도착하자마자 뜻밖에도 두꺼비로 변하였다. 후세에 장기적인 유전 과정 중에서 약을 훔치는 내용은 약화되었고, 두꺼비로 변한 대목은 차츰 사라져서 항아는 결국 순결하고 아름다운 여신으로 형상화 되었다.

항아지고서[姮娥之孤棲] 옛날에 후예(后羿)가 불사약(不死藥)을 구해 두었더니, 그의 아내 항아(姮娥)가 그것을 훔쳐 먹고 월궁으로 도망가서 외롭게 산다는 신화(神話)가 있다.

항액[亢軛] 수레의 가로목을 높이다. 나란히 달리다.

항영[項嬰] 항우가 장이를 상산왕으로 봉하고 그의 심복인 항영을 장이의 상국으로 보내 감시하게 했다. 이에 진여에게 패한 장이는 항우의 질책을 두려워한 나머지 초나라를 배반하고 항영의 목을 베어 가지고 유방에게 투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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