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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풍항우[恒風恒雨]~항하사[恒河沙]~항해[沆瀣]~항해금경[沆瀣金莖]~항해정양[沆瀣正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14  

항풍항우[恒風恒雨] 노상 부는 바람과 노상 내리는 비. 서경(書經) 홍범(洪範)에 보인다.

항하[恒河] 인도 갠지스 강의 음역(音譯)이다.

항하사[恒河沙] 항하의 모래. 무수히 많다는 뜻이다. 항하는 인도의 갠지스강을 이른다.

항해[沆瀣] 깊은 밤중에 내리는 이슬 기운인데, 도가(道家)에서는 이것을 수명(修命)의 약으로 들이마신다. 열선전(列仙傳) 봄철에는 조하(朝霞), 여름철에는 항해를 복식(服食)한다.”라고 하였다.

항해금경[沆瀣金莖] 항해는 한밤중에 생겨나는 감로(甘露), 선인들이 마시는 것이며, 금경은 높은 하늘의 이슬을 받는 승로반(承露盤)이다. () 나라 무제(武帝)가 신선술에 미혹되어 감로를 받아 마셔 수명을 연장시키고자 하였다. 이에 건장궁(建章宮)에 신명대(神明臺)를 세우고 동()으로 선인장(仙人掌) 모양을 만들어 세워서 동반(銅盤)을 떠받치고서 감로를 받게 하였다. <漢書 卷25 郊祀志上>

항해부금경[沆瀣浮金莖] 항해는 한밤중에 생겨나는 감로(甘露), 선인들이 마시는 것이며, 금경(金莖)은 높은 하늘의 이슬을 받는 승로반(承露盤)이다. () 나라 무제(武帝)가 신선술에 미혹되어 감로를 받아 마셔 수명을 연장시키고자 하여, 건장궁(建章宮)에다가 신명대(神明臺)를 세우고 동으로 선인장(仙人掌) 모양을 만들어 세워서 동반(銅盤)을 떠받치고서 감로를 받게 하였다. <漢書 卷25上 郊祀志>

항해정양[沆瀣正陽] 항해(沆瀣)를 마시고 정양(正陽)으로 입을 씻는다는 구절이 있다. 천지의 정액(精液)이 새벽에는 항해가 되고, 낮에는 정양(正陽)이 된다는 것이다. <楚辭>

항행[抗行] 고결한 품행. 고결한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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