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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동혈[偕老同穴]~해로사[薤露詞]~해로편[薤露篇]~해망은조[解網殷祖]~해망축[解網祝]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790  

해로동혈[偕老同穴]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를 뜻한다.

해로동혈[偕老同穴] 부부의 금슬이 좋아서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히고자 한다. 백년해로(百年偕老).

해로사[薤露詞] 나물 잎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으로 만사(挽詞)를 의미한다.

해로편[薤露篇] 만시(挽詩)를 말한다. 옛날 만가(挽歌)에 해로(薤露)와 호리(蒿里)2()이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 것이다. <搜神記 16>

해마[害馬] []의 천성(天性)을 해친다는 뜻으로, 즉 본성(本性)을 해치는 것을 말한다. <莊子 徐無鬼>

해만만[海漫漫] 바다가 망망하다는 뜻인데, 바다 가운데 삼신산(三神山)을 찾아 신선을 구함을 풍자한 시의 제목이다. 풍유(諷諭)에 보임.

해망은조[解網殷祖] 탕 임금이 들판에 나가다가, 사냥꾼이 그물을 사방으로 쳐 놓고 모든 짐승은 다 내 그물에 걸리라.”고 비는 것을 보았다. 이에 탕 임금은 너무 심하다 여겨서 세 군데를 터놓고는 피하기 싫은 짐승만 이 그물에 걸리라.”고 빌므로 제후(諸侯)들이 듣고 그의 성덕(聖德)을 찬양하였다. <史記 殷本記>

해망축[解網祝] () 임금이 밖에 나갔다가 어떤 사람이 사면(四面)에 그물을 쳐 놓고 상하 사방에 있는 짐승이 다 내 그물로 들어오라.”고 비는 것을 보고는, 탕 임금이 삼면의 그물을 걷어 버리고 일면만 남겨 두고서 그 사람에게 다시 왼쪽으로 가려는 놈은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려는 놈은 오른쪽으로 가고 위로 올라가려는 놈은 올라가고 아래로 내려가려는 놈은 내려가라. 나는 나의 명을 범하는 놈만 취하리라.”고 빌도록 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史記 殷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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